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2022.2.28.(월) 15:10,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경제특별자치도의 꿈은 설악산과 동해바다 힘으로!” 강원 속초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또 인제, 고성, 양양군민 여러분 오늘 뵙게 되어 반갑다. 여러분의 열열한 성원과 격려 정말 고맙다. 힘이 난다. 저는 원래 정치는 잘 모르고 26년간 국민을 괴롭히는 부정부패와 싸워 온 사람이다. 그런데 국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의 정부를 맡아 썩고 부패한 무능한 정권을 교체하라고 불러 주셨다. 제게 새로운 정부를 맡겨주시겠는가. 고맙다. 죽도록 일하겠다. 여러분.
저도 26년간 부정부패와 싸워오면서 지난 5년간에 민주당 정권처럼 이렇게 썩고 무능한 정권은 처음 봤다.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못하게 하고 손도 대지 못하게 하는 이런 방탄정권은 처음 봤다. 부정부패의 방탄정권 아닌가. 사람이 살다 보면 잘못할 수 있다. 또 어떠한 정권이든지 이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몰려들다 보면 과오를 저지를 수도 있다.
그러나 역대 어떤 정권도 어느 정도 지나면 대통령의 가족, 측근, 청와대의 관계자, 실세, 다 법적인 책임을 다 졌다. 이 민주당 정권처럼 이렇게 방탄으로 돌돌만 이런 정권 처음 본다. 도대체 얼마나 부정부패가 많으면 이렇겠는가.
여러분. 언론을 통해 많이 보셨겠지만 경기도 성남시에 판교 대장동 개발하는데 김만배 일당이 3억 5천만원 들고 가서 1조원을 챙겨 나왔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거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정당은 어느 정당인가.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 민주당이라고 다 이상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식 있는 정치인도 있다. 그러나 이재명의 민주당에 주축인 사람들이 지난 5년간에 정권을 망가뜨린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이 저 부정부패의 몸통, 이재명을 내세워 집권을 또 연장하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제 말, 오늘 말, 내일 할 말 다른 거짓말하는 금메달리스트가 누구인가.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런 사람을 5천만 국민의 운명이 걸려 있는 국가 최고 의사결정권자에 내세운단 말인가. 이거는 국민을 무시하는 거 아닌가. 이런 정권에 뭐를 더 기대하겠는가.
우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우리 시구민 여러분들은 지구상에서 전체주의 독재가 가장 심각한 저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 살고 계시다. 국가안보에 대한 의식이 대한민국의 다른 어느 지역에 사시는 분들보다 강하시다.
금년 들어 벌써 핵탑재 미사일 발사 실험을 8번이나 했다. 이 민주당 정권은 이런 위협적인 도발을, 국제사회가 전부 위협적인 도발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도발이라고 말을 못 쓴다. 마치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는가. 이게 제정신이고 상식인가. 핵탑재 미사일 한방이면 대한민국이 쑥대밭이 되는데 그 핵을 투발할 미사일을 계속 쏴대는데 이걸 도발이라고 하지 못하고 소 닭 쳐다보듯이 보는 이게 정부 맞는가.
이 정부가 왜 이렇겠는가. 이것이 바로 철 지난 민주화를 위장한 좌파 혁명 이념에 빠져있는 운동권 패거리 집단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지금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에 우리가 올라타야 하는 이 21세기에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권력자라고 시퍼렇게 돌아다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여러분, 이 사람들의 특기가 거짓말, 속임수이다. 진상을 알고 이런 사람들에게 표 줄 수 있겠는가. 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반미이다. 친북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의 80%는 반미를 싫어한다. 그러니까 겉으로는 미국 가서 미국 대통령하고 협정을 맺는 것처럼도 하고, 겉으로는 그런 얘기 안 하지만, 실제 이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와 발언과 정책을 보면 전부 이거는 반미이다. 그리고 친북 굴종이다. 맞지 않는가.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번영을 이루는 서구 선진 국가들과 유대를 하며 제대로 국민을 먹여살릴 수 있겠나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거다. 지금 반미, 친북 굴종, 안보관, 외교관으로 이 나라의 경제번영을 이룰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려운 게 없다. 우리가 잘사는 나라가 어떻게 잘사는지 다 보지 않는가. 텔레비전으로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안 그런가. 그러면 그들이 하는 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러면 미국을 비롯해서 잘사는 서구 국가들이 어려운 이론 갖다가 잘사는가. 상식에 맞춰서 사는 거다. 우리도 정부가 바보짓 안 하고, 대통령이 멍청한 짓 안하면 잘 살 수 있다. 못 살 이유가 없다.
우리 시구민 여러분, 새벽 4시면 배 끌고 나가셔서 정치망에 고기 담아오지 않는가. 새벽시장부터 바쁘게 돌아가지 않는가. 도대체 이런 근면 성실한 분들이 못 살 이유가 어디 있는가.
철 지난 좌파 운동권 이념에 빠져서 패거리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맡으면 열심히 일해도 소용없다. 여러분들 세금 끌어다가 자기들과 유착된 이권 세력을 만들어서 그 업자들과 이권을 나누고, 여러분에게는 세금 열 걷으면 하나둘 갈까 말까 한다. 다 겪어보셨을 것이다.
도대체 지금 1년 예산이 얼마인가. 거기에 연 600조원 가량 되고, 국채가 이번 정부 들어와서 1년에 약 100조원씩 늘었다. 이런 어마어마한 돈을 써대는데 거기에 공공기관의 예산까지 합치면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버는 GDP의 50%가 정부와 공공기관이 쓰게 되어 있다. 이 돈을 어떻게 집행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것을 자기네 이권 세력끼리 갈라먹게 하면 국민들에게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운동권 패거리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너서클에 모든 사람들이 투명하게 참여하는 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들 운동권 족보 따져가면서 자기들끼리 패거리 지어서 공직도 갈라먹고, 이권도 갈라먹고, 자기들의 부패가 드러나지 않게 철저하게 은폐하고 수사당국도 일 못하게 틀어쥐고 하수인 만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다 선거 때가 되면 자기들에게 굴종하는 친여 하수인 매체 동원해서 없는 사실 조작해서 선동하고, 국민들을 반복적으로 세뇌하는 것이다. 이재명의 거짓말, 계속 방송한다. 이 사람들은 거짓말도 반복 세뇌하면 국민들이 믿는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심리 법칙이다.
여러분, 주권자이신 여러분은 이런 것에 속으시면 안 된다. 얼마 전에, 2,3일 됐다.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선거 10여일 앞두고 개헌이 필요한 정치개혁안을 발표했다. 주구장창 5년의 세월 동안 자기네 마음대로 내로남불에 다수당 횡포 정치하고, 매일 법안은 날치기 통과하고, 상임위원장 독식하고, 못된 짓을 다 해놓고 왜 대선 열흘 앞두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여러분, 이거 믿을 수 있는가. 이게 바로 선거공작이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속이는 못된 세뇌공작정치이다.
제가 작년 9월 16일, 코로나로 정부의 방역 정책에 의해 피해 입은 우리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해 실질 손실을 보상해야 한다, 최소한 50조의 재정이 필요하다고 발표를 했다. 왜냐면 돈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이분들을 긴급 구조하지 않으면, 이분들이 빈곤층으로 떨어지면 더 많은 천문학적인 복지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 살려야 한다는 말씀이었다.
그랬더니 저에게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가릴 것 없이 전국민재난지원금으로 30~50만원을 주네, 또 연말이 되니까 100만원까지 준다는 소리를 했다.
그리고 해가 바뀌어서 선거가 다가오니까 민심 이반하는 것이 두려웠는지 제가 말한 50조 재정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더니 다시 며칠 전, 선심성 선거 예산 14조원을 만들어서 심야 새벽에 예결위에서 날치기 통과를 시켰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보충해 드리기 위해서 3조원 얹어서 17조원으로 본회의에 합의 통과를 시켰다.
저와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제대로 보상해 드리겠다. 지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우리 자영업자분들이 아침에 신청하면 즉각 해 떨어지기 전에 300만원씩 나눠준다고 한다. 이 돈 받아서 잘 쓰시고 절대로 저쪽에 속지 마시라. 이 돈 다 여러분이 피땀 흘려서 낸 세금, 여러분의 미래세대가 져야 할 국채, 여러분이 내는 많은 간접세, 이런 돈 들이지 자기들이 부정부패해서 축재해놓은 돈 빼내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걸로 끝이다. 더 보상 안 해드린다. 이 사람들은 손실보상이라는 개념 자체가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다. 이것은 손실 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헌법상의 권리이다. 이것은 시혜가 아니다. 이런 걸로 절대 속으시면 안 된다.
매일매일 말이 다르고 선거 코앞에 두면 전국에 소확행이라고 해서 동네마다 시의원 선거할 때 나오는 공약까지 전부 해준다고, 약 3,000조원이 든다고 하더라. 이런 것까지 내세우면서 선거공작하는 민주당 수법을 이제 여러분 다 아셨으니 다시는 속지 마시라. 절대 믿으면 안 된다.
대장동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이다. 너무 심하니까 금방 눈에 들어오는 것뿐이지 이재명 후보의 부패는 성남의 대장동 뿐만 아니라 백현동, 정자동, 성남FC 축구팀 부정 후원금, 경기지사 때 한 코나아이. 열거하면 수도 없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 때는 이 당도 같이 썩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이 이런 부패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겠는가. 보도 통제하고, 수사기관 억눌러서 자기들의 비리는 절대 드러나지 않게 틀어막았다. 저런 상징적인 사건 하나를 보면 다 알 수 있다.
이 사람들은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 우리 경제력이 앞서기 때문에, 재래식 전력이 대한민국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북한이 자기 생존을 위해서 할 수 없이 핵을 개발해서 배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우리가 북한을 침략한다는 것인가.
북한 김정은은 매일 기회만 되면 전술핵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남한 적화통일해야 한다고 뻔뻔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재명 후보가 작년 12월 11일, 6.25 때 공산세력을 목숨 걸고 물리친 다부동 전적비에 가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래서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될 수 있는가.
우리 시군민 여러분! 여러분이 주권자이시고 나라의 주인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이 나라의 주인 아니다. 여러분이 주인행세를 하시려면 속으시면 안 된다. 이번에 단호하게 심판해 주시라.
이번 대선은 5년마다 늘 있는 그런 대선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대결이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온전한 상식과 이재명 민주당의 부패세력과의 싸움이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이냐,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냐를 가르는 선거이다.
저와 국민의힘은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정부를 맡게 되면 민주당의 양식 있는 정치인들과 멋진 협치를 통해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 번영을 이루어내겠다.
강원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서 고속화철도, 영동북부 고속도로, 속초-춘천, 속초-고성 간 완성해서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 그리고 저도 좋아하는 권금성 케이블카, 거기다 둘 게 아니라 오색과 설악봉우리를 연결해서 멋지고 아름다운 설악산을 스위스의 알프스와 같이 만들어 놓겠다. 스위스에서, 프랑스에서, 알프스 케이블카가 환경 망친다는 얘기 저 들어본 적 없다.
이 속초는 학창 시절부터 자주 온 곳이다. 내설악에서부터 대청을 넘어 내려와서 해수욕도 하고 또 옛날에는 대포항에서 회를 사고 5천원 드리면 회도 쳐주고 찌개도 끓여주는 집이 많지 않았나. 지금도 그러가. 이 속초는 언제 와 봐도 멋진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여러분. 온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정부여야 여러분과 함께 이 지역을 멋지게 개발할 수 있다.
이런 좌파 이념에 물들어 있는 거짓말하는 정권은 선거때만 여러분에게 사탕을 던질 뿐 절대 지역을 발전시킬 생각이 없다.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부자가 되고 더 잘 살게 되면 투표 성향이 보수로 바뀐다 해서 국민들 잘 사는 거를 막으려는 정권인 걸 여러분 아실 거다. 자가보유자가 되면 민주당에서 이탈한다고 국민들이 주택을 필요로 하는데 더 못 짓게 하고 재개발 재건축 막는 정부다.
일자리 만들어 낸다고 박근혜 정권 시절보다 500조원을 더 갖다 썼다. 주 36시간 이상의 제대로 된 일자리 오히려 줄었다. 정부 재정으로 연세드신 분들 용돈 버실 수 있는 그런 일자리만 늘려 놓았다. 물론 그런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청년들, 중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정부가 만들어 내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일자리는 결국은 상공인들, 기업인을 통해서 기업과 자영업이 성장해가면서 일자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그런데 말도 못 하게 규제하고 세금 뜯어가서 일자리가 나오겠는가. 지금 민주당 후보, 경제공약을 보니까 국토 보유세, 탄소세 해서 세금을 엄청 끌어내서 이 돈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경기 부흥을 일으키겠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경제가 일어나기는커녕 다 죽는다.
이렇게 세금 뜯으면 기업 다 문 닫는다. 해외로 나간다. 고로 세금 뜯어낸 돈으로 재정투자하게 되면 다 친여, 자기네와 유착된 업자들만 배불리는 것이다. 이 정부 들어와서 돈 번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주변에 있으면 한번 둘러 보시라. 맨날 민주당 찍어야 한다고 노래 부르는 사람들 아니겠는가. 정부가 재정투자하고 공사 발주하면 모든 경제 주체들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탈원전한다고 해서 전기료 올라가게 해놓고, 우리 산업 경쟁력 떨어뜨리고 태양광 보조금 누가 다 받았는지 아마 다 드러날 것이다. 태양광 재료, 자재, 전부 중국 수입품인 것 아시는가. 전기료 올라가고 반도체 공장 돌리는데 태양광, 신재생으로는 턱도 없다. 그러면 원전 돌려서 생산한 중국 전기 수입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다. 지금 원전 수출시장이 약 1,000조원 가량 된다.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가장 경쟁력 있는 원전 수출산업 국가다. 이 정부가 5년 동안 탈원전을 하는 바람에 우리 수출시장에서 완전히 퇴조하고 원전산업 생태계 다 죽었다.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인가. 지금 중국이 원전 수출시장에서 러시아와 어깨를 겨루며 부상하고 있다. 저는 이 정부의 정책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왜 나라가 잘 살고, 국민이 잘 사는 데 반대로만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 정부가 연장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국민 여러분 삶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사람들이 학교 다닐 때 군사정부에 대항해서 대모 좀 했다고 해서 자기들이 평생 민주화 운동한 사람들이라고 위장하고 다닌다. 80년대 대학 다니면서 대모 안한 사람들이 어디 있고, 유치장 한번 안 들어갔다 온 사람이 어디 있는가. 이것으로 평생 장사하고 패거리 정치하고 자기들끼리 족보 따지면서 말도 안 되는 짓 하며 나라 들어먹은 사람들 이번에 심판합시다. 그래서 대한민국 상식에 맞는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 놓자. 그러면 경제 발전하게 되어 있다.
우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시도민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이번에 단호한 심판으로 저와 국민의힘에 다음 정부를 맡겨주시면 저희는 국민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 경청하고 그리고 전문가를 우대하고 존중하고 무엇보다 정직한 정부,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맙다. 감사하다.
2022. 2. 28.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