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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대표, 신동아 창간 90주년 기념식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11-01

이준석 당 대표는 2021.11.1.() 14:30, 전경련회관 컨벤션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신동아 창간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이준석 당 대표>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신가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이다. 오늘 신동아 창간 90주년 기념식에 이렇게 함께 사회적 가치, 경제를 살리다 다섯 번째 포럼이 개최되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귀중한 자리에 초청해 주신 신동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자리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신동아는 19311호 발행 이후 벌써 90년의 세월 동안 균형 잡힌 시각과 성역 없는 비판 정신으로 명품 저널리즘의 길을 걸어왔다고 전 생각 한다. 임직원 여러분, 현장에서 땀 흘리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리며 21세기에도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신동아의 도전과 앞날을 저희도 응원하겠다.

 

또 산업화 시기에는 경제적 가치가, 민주화 시기에는 정치적 가치가, 우리 사회를 지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은 사회적 가치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그리고 기후 변화가 다가오는 상황 속에서 기존에 경제 발전 시스템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고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사회적 가치에 대두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은 ESG 공시를 의무화하며 사실 사회적 가치를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행정과 그리고 성장, 혁신을 위한 전략으로써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각 국가도 이제 사회적 가치 실천을 길잡이 삼아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한 상태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핵심이고 저희가 주목하는 것이 탄소중립이다. 앞으로 폭염이나 폭우 그리고 한파와 같은 기상 이변이 더 잦아질지도 모르겠다. 저희의 특단의 온실가스 저감 조치가 없다면 22세기에는 평균 3.7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 0.87도가 상승한 상황 속에서도 전례에 없는 이상 기후가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저희가 이것에 제동을 걸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기후 변화는 전 상상하기도 싫다. 국민들의 삶의 질의 문제로 제가 언급했지만, 어쩌면 저희가 여기서 제지하지 않으면 생존의 문제로 변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위기 대응을 위한 어떤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 서론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세에 맞춰서 우리가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진취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 오늘 이 포럼에서 에너지 백년지대계하에 있는 현실성 있고 매우 구체적인 탄소중립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포럼에서 제시된 고견들이 우리 사회에 아주 중요하고도 훌륭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저희도 이 포럼에서 배울 것은 배워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저희당의 공약 속에 녹여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신동아 창간 90주년과 그리고 포럼 개최를 축하드린다. 정말 축하드린다.

 

 

 

2021. 11. 1.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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