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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서울-인천 선거승리 연대 협약식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1-03-17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021.3.17.() 16:00,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서울-인천 선거승리 연대 협약식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른바 민주당의 네거티브 선거전이 시작됐다. 네거티브는 원래 더 버거운 상대방을 향해서 하는 것인데, 아마 저 오세훈 후보가 더 버거워진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도록 하겠다. 분명한 것은 심판 대상은 민주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다.

 

오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행 피해자분의 입장표명이 있었다. 정말 그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리고 지금도 얼마나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계실지. 피부로 그 두려움과 불안함이 느껴지는 글을 보면서 정말 문재인 정권, 민주당 정권. 이번 47일에 반드시 심판해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는 이 행태를 반드시 유권자분들께서 바로 잡아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저 역시 그 피해자분을 위해서, 제가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가장 먼저 그분이 불안감 느끼지 않고 다른 직원과 함께 정말 평범한 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드려야겠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된다.

 

이번 선거는 제가 이기더라도 오세훈 개인이 이기는 선거가 아니라 국민의힘, 아울러서 야권 전체가 이기는 선거가 될 것이다. 정말 단일화가 쉽지는 않다. 그런데 아직도 시간이 좀 남아있고 지금 열심히 협상팀이 협상에 임하고 있다. 아마 가장 궁금하실 부분일 텐데, 이 자리에서 소상히 사정을 설명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 저는 어느 정도 협상이 타결되어서 후보 등록 기간에 양 후보 중 한 후보만 등록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고 협상팀에 모든 것을 위임한 상태다.

 

이번 단일화는 화학적 결합의 단일화다. 따라서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정말 내 일처럼, 그리고 우리당 일처럼 도와드려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함께 하신 인천의 야전사령관님들도 마음을 함께 해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겠다.

 

사실 정말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다. 벌써 저쪽의 선대위원장은 보병전을 운운했다고 한다. 47일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조직의 힘이 강한 쪽이 유리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도 인정하는 것처럼 조직의 힘이 강할수록 이번 선거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선대위, , 구 어떤 상황인지 다 아시지 않는가. 의회 사정이나 구청 사정이나 구의회 사정이나 다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생각한다.

 

인천에서도 사실 한 다리, 두 다리만 건너면 다 서울에 연고자도 있으시고 친인척도 있으시고 친구도 있으실 텐데, 인천에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단일화에서도 그렇고 또 최종 결선에서도 그렇고 서울, 경기, 인천 특히 이 지역 거주자분들이 다 한 마음 한뜻이 되어서 도와주실 때 비로소 민주당이 보병전을 선포한 이 어려운 선거에서 승리를 이뤄서 그동안 무력감에 빠져있던 국민의힘 다시 일어서는 그런 계기를 만들고 여러분 모두 동의하시는 것처럼 내년 대선, 정권을 탈환하는 그런 대선을 만드는 교두보가 만들어지리라 생각한다.

 

저 오세훈, 시장이 되기 위해서도 뛰겠지만, 되고 난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뛰어서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우리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하는 각오를 말씀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에서도 서울 그 이상 더 큰 힘 모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각별히 부탁의 말씀 올리겠다. 도와달라.

 

 

 

2021. 3. 17.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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