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2월 8일 비상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님들 오늘 법사위를 비롯한 몇 개 상임위에서 그렇게 목소리 높여 외치고 항의를 했지만 절차를 무시한 날치기는 속속들이 진행되었다. 공수처법이 안건조정회의에서 야당 아닌 여당 의원을 넣어서 그것도 5개 조정사항을 하나만 심의하고 나머지는 심의하지 않은 채 넘겨버렸고 또 전체회의도 바로 소집해서 제대로 된 토론도 없이 통과시키는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 아마 오늘 정무위원회, 환노위원회, 국방위원회 곳곳에서 이런 무도한 일을 되풀이할 것이다.
옹기 장수 구구는 내는 것마다 옹기 깨먹는 구구라고 한다. 자기들은 공수처를 만드는 것이 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공수처 만드는 길이 죽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을 것이다. 저는 국민의 민심이나 역사에 심히 이런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무도한 짓을 결코 그냥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현장에서 있었던 상황들을 국민들께서 자세히 모르시기 때문에 오늘은 공개하여 각 상임위에서 있었던 상황들을 간사님들께서 국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오늘 진인 조은산씨인가 그분은 공수처를 만드는 목적은 문재인만 처벌을 면하게 그런 목적이라고도 쓰고 있고 국민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폭망해가니까 초조심으로 이런 방파제를 만들고 안전판을 만들지만 만들수록 지지율은 더 떨어질 것이고 국민들은 더 알 것이다.
우리는 당당하고 저자들은 얼굴조차 제대로 들지 못하고 말대꾸조차 할 수 없는 그런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키고 역사를 지킨다는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뭉쳐서 최선을 다하자. 간사님들 나오셔서 자세하게 국민들에게 어떤 폭거를 저자들이 저지르고 있는지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20. 12. 8.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