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광주ㆍ전남 중소기업인 간담회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0-11-03

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11.3.() 13:10,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방문해 광주ㆍ전남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김석원 회장님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 우리가 현재 여러 가지 불확실한 경제 여건 하에서, 특히 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직면하는 가운데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 2분기에 역성장을 하다가 3분기에 들어와서 약간 반짝 성장으로 돌아선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 이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한 어떻게 경제성장이 이루어질 것인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금 우리나라 현재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88% 가까이 고용 담당이 중소기업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결국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지나간 다음에 우리나라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방향 설정을 해야만 과거와 달리 모두가 동시각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느냐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고 정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지난 50여 년의 경제발전 역사를 보면, 주로 우리가 빨리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을 펴와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가 너무나 많이 벌어져 있고, 특히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각 분야에서의 양극화 현상이 이뤄지고 있다. 흔히들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 하면, 최근에 와서 ‘4차산업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4차산업이라는 것은 종전의 산업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경제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다. 과연 우리가 중소기업을 이 4차산업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을 시켜서 과거와 같은 경제의 지나친 격차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도 저희 국민의힘이 많은 정책 개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이미 성장을 많이 해서 국제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자기네들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과거에 별다른 혜택을 보지 못했던 중소기업들, 특히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적인 배려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틀을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코로나 이후의 사태에 4차산업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흔히들 얘기하는 자동화, 로봇, 빅데이터 이런 것을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중소기업에 잘 접목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기업과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생존이 가능할 수 있겠냐 하는 측면에 대해 저희 국민의힘이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무쪼록 여러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께서도 시대적인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면서 최근에 유행되고 있는 새로운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신다면 저희 국민의힘에서도 열심히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거기에 적합하도록 정책 개발에 노력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2020. 11. 3.

 

 

국민의힘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