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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광주 동행 국회의원, 광주 광역ㆍ기초단체장 정책협의 인사말씀 [보도자료]
작성일 2020-11-03

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11.3.() 10:00,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광주 동행 국회의원, 광주 광역ㆍ기초단체장 정책협의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제가 사실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면서 호남을 자주 방문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오늘 광주에 광역기초단체장 여러분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게 돼서 매우 뜻깊고 반갑게 생각한다. 호남은 조선시대까지 전국 세곡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이제는 4차 혁명을 이끌어갈 글로벌 첨단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경제·사회·문화적 전통이 깃든 호남지역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당은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당 소속 국회의원이나 단체장들이 안 계시다 보니까 여러 가지 노력이 잘 전달되지 않는 아쉬움도 있다. 호남권 예산협의회 개최, 호남발전기금 조성을 비롯하여 지난 9월에는 호남에 좀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과 국민통합 의지를 담아 48명의 호남 동행 국회의원단을 발족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호남 동행 의원들께서 광주를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예산지원 및 정책개발,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지역에 큰 현안도 있지만, 오늘은 기초단체장 여러분 지역의 어려움을 듣는 귀한 자리다.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노력과 진심은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드릴 것이다. 감사하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우리 김종효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청장님을 모시고 이렇게 감개무량한 정책협의회를 갖게 됐다. 국민의힘의 시대정신은국민통합이라고 해서 1단계로 동서 통합을 기초로 내걸고 오늘 대장정을 시작한다. 무엇보다도 자주 만나고 소통이 이뤄졌을 때, 바로 그러한 첫 단계인 동서화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지금 줄기차게 김종인 위원장님을 필두로 현재 49명인데 우리 전남에 24, 광주에 8, 전북에 17명의 지자체와 연결되는 동행 의원단을 출범시켜서 오늘 오전에 광주에서, 오후에는 전남도청에 들러서 이런 지자체장들과 소통의 자리, 상견례의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이것을 계기로 해서 한 단계 한 단계, 과거의 시늉만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 실천으로 법안 그리고 현안 앞으로 예산, 또 하나 각 지자체 간의 자매결연 등 여러 가지 등을 지속적으로 해서 지금까지 장벽이 높이 드리워진 동서 장벽을 무너뜨리고 화합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늘 오신 김기현 의원님은 울산시장을 역임하시고, 3선 의원으로서 광역지자체를 더 잘 알고 있다. 이달곤 의원님은 재선 의원으로 행자부 장관을 역임하셨고, 그래서 무엇보다도 자치 행정을 잘 알고 계신 분이고, 윤재옥 의원은 대구 한복판에서 통합을 위해 3선 의원으로 오셨다. 그 외에 비대위원님, 사무총장님 모두가 다 서진정책의 발판을 제대로 광주에서 꼭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은 서로 상견례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꼭 열어가는 데 힘을 모아줬으면 감사하겠다.

 

 

  

2020. 11. 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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