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9월 9일 화상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의원님들 뵙게 되서 반갑다. 직접 살갑게 대면하지 못하고 가상으로 대면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비대면으로 하니까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다. 어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다. 우리당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원고를 작성했다. 저는 읽기만 했지만 잘했다 칭찬 들으니까 기분 좋고 힘이 난다.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주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린다. 어제 연설 마치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민주당에서 포털 사이트까지 들어오라 나가라 하면서 뉴스 배열을 좌우하는 듯한 경악할 일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우리 언론 환경이 기울어져 있고 편파적이라는 것을 짐작했지만 이렇게 즉석에서 포털 간부를 부르고 뉴스 배열 바꾸라고 할 정도인지는 몰랐다. 5공 시절의 보도지침이 되살아난 느낌이다. 그래서 긴급 의총을 소집해서 이 문제에 관한 우리당의 입장을 정하고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종배 정책위의장께서 자가 격리중이라서 충주에서 들어온 상황이다. 그런 상황이고. 15개 상임위 간사들께서 각 상임위 상황을 보고 드리고 당 로고와 당 색깔 관련해서 김수민 홍보본부장이 보고 드리기로 했으나 방송과 겹쳐서 일단 서면으로 보고 드리고 다음 의총 때 자세한 보고를 드리겠다고 한다. 다만 색깔은 그대로 유지 바꾸는 것 좋겠다는 의견 있어서 참고하기 위해서 오늘 의총이 끝나면 의원님들께 우선 그것부터 의견을 여쭙도록 하겠다. 우리당의 색깔을 그대로 쓰는 것이 좋을지 바꾸는 것이 좋을지, 바꾼다면 또 어떤 색깔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 편하게 저희들이 단체 카톡방 등을 통해서 의견을 여쭤보겠다. 많이 응해 주시면 고맙겠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원내 상황 보고 먼저 드리도록 하겠다. 정기국회에 대정부 질문이 다음주 월요일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실시될 예정이다. 질문 의원수는 하루에 11명씩 진행된다. 민주당 6, 국민의힘 4, 그 외 비교섭단체에서 1, 이렇게 11명이 참석하시게 된다. 대정부 질문 순서는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우선 대정부 질문자로 선정되신 의원님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14일 정치 분야에서는 윤재옥 의원님을 팀장으로 해서 박수영·박형수·전주혜 의원님께서 수고해주시기로 하셨고, 15일 외교통일안보 분야는 박진·하태경·성일종·신원식 의원님께서 수고해주시기로 하셨다, 16일 경제 분야는 유의동·임이자·하영제·안병길 의원님, 1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는 김상훈·최형두·김승수·김병욱 의원님께서 국민의힘으로 대정부 질문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 질문시간은 답변시간 제외하고 한 분당 13분씩이고, 본회의가 2시 개의된다고 하면 대략 5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우리 대정부 질문하시는 의원님들은 철저한 준비로써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실정에 대해서 국민들께 철저하게 그 민낯을 밝혀주기 부탁드린다.
<이종배 정책위의장>
정기국회 기간에 자가격리 중이어서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다. 재택근무를 통해서 정책위의 업무에 소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의원님들께 3가지 정책 보고를 드리겠다. 당 정책위는 민심, 진심, 충심이라는 21대 정기국회 3대 기조 아래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중점 입법 5대 분야 30대 과제를 만들어서 최종 조율 중에 있다. 확정되는대로 의원님들께 개별적으로 통보하겠다.
5대는 민생·경제·공정·안전·미래 등으로 선정하였고, 각 분야는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제활력 및 민생부담 경감 △공정사회 실현 △안전안심사회 실현 △미래성장희망 등으로 구성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30대 과제를 선정했다.
둘째,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부에서 제출한 550조 8,000억은 초슈퍼 예산으로서 사상 최대 빚잔치 예산이고 코로나19 피해국민에게는 무관심 예산, 정책 실정 물타기, 퍼주기 예산 등 국민과 미래세대를 기만하는 예산안이다. 국정감사가 10월 하순부터 본격 시행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서 의원님들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정책위 산하의 6개 정조위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정조위 별로 3개 관련 상임위를 담당하게 된다. 정조위 내에 이슈를 전담하거나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정책위 현안, 협의 정책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하는데 애쓰겠다. 일하는 정조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 문제는 가급적 당직을 맡지 않은 분으로 선임했는데. 1정조위는 정무·기재·예결위의 류성걸 위원장님, 2정조위는 농해수 ·산중·국토위의 이헌승 위원장님, 3정조위는 운영·법사·행안위의 박완수 위원장님, 4정조위는 외통·국방·정보위의 김석기 위원장님, 5정조위는 복지·환노·여가위의 임이자 위원장님, 6정조위는 교육·과방·문체위의 박성중 위원장님이 맡아 주시겠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정책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2020. 9. 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