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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7-10

호영 원내대표는 2020. 7. 10() 14:00,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싸이월드가 개발한 미니홈피는 1세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진첩, 다이어리, 일촌평, 주크박스 등 미니홈피의 다양한 기능은 당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0대부터 3,40대에 이르기까지 세대에 구애받지 않고 인맥관리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했다.

 

최근 네트워크 바람이 불면서 미니홈피도 추억 소환의 일환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SNS 매체가 다양화되고 이용자가 줄어들면서 싸이월드가 이달 중순 완전히 폐쇄될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다.

 

지난 619일 기준으로 한 달내로 투자자를 유치하지 못 하면 자진 폐업하겠다고 밝혔는데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제26조에 따르면 기업이 과기정통부에 폐업 30일 전에만 고지하면 이용자데이터를 모두 폐기할 수 있게 되어서 문제라고 한다. 2000만명에 달하는 이용자들로서는 추억창구를 강제로 폐쇄하고 파기 당하는 황당한 상황이라고 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지만 싸이월드 문제는 경제논리로만 접근할 수 없는 여러 점이 내포되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수많은 매체가 태어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며 제2 3의 싸이월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인 데이터의 보호를 위해서 좋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세미나가 되었으면 한다.

 

2020. 7. 10.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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