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아데나워 재단 소장 면담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0-06-26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 6. 26() 11:00, 슈테판 잠제 아데나워 재단 소장과 면담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우리당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내가 독일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아마 우리 소장님보다는 CDU(Christian Democratic Union: 기독교 민주 동맹)란 정당이 창당돼서 어떻게 변화되었다는 과정을 내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통합당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CDU 과거의 발생 과정과 아데나워 재단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최근에 아데나워 재단에서 한국의 젊은 사람들에 대한 정치교육을 하신다고 하는데 우리당에 앞으로 우리 정치의 뜻을 가진 젊은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곧 한국을 떠난다고 들었는데 후임자한테 잘 인계를 해서 교육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슈테판 잠제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위원장님 먼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한 가지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협력하고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먼저 미래통합당과 독일의 기민당, 메르켈의 정당이다. 독일의 기민당과의 긴밀하게 협력이 오랫동안 이루어져왔고 깊은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밖에도 여의도연구원 그리고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의 협력도 대단히 긴밀하고 전통이 깊다. 위원장님께서 이런 협력부분을 굉장히 집중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러한 덕분에 저희들의 협력이 더욱 더 깊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희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민당의 많은 의원들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저희 재단을 통해서 한국에 와서 한국정치의 속도 그리고 sns 라든지 미디어를 활용하는 여러 가지 경험들을 배우고 있다. 또 저희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반대로 독일 경험과 사례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영유니온, 저희 기민당의 청년조직 같은 경우 유럽에서 제일 큰 청년조직이고 굉장히 성공적인 조직으로 소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또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저희들이 넓혀나가고 있다. 저희들이 다양한 주제 그리고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이 협력이 더 심도 깊게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하겠다.

 

 

2020. 6. 26.

 

 

미래통합당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