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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고양병, 고양정 후보 지원 유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10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0() 13:45, 경기 고양병, 고양정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고양병·정 유권자 여러분, 제가 오늘 4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 이곳 고양병·정에 출마하신 김영환 후보, 김현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 제가 굳이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415일 총선에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할 것인가를 많이 생각했으리라고 믿는다. 이 정부가 탄생할 적에 뭐라고 이야기했는가. “대한민국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이렇게 불안하게 사는 때가 없었다. 지금 경제도 불안하고, 안보도 불안하고, 특히 미래가 불안하다. 저희 미래통합당은 이번에 선거를 통해서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함으로써 여러분들을 이 불안한 상태에서 해방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에 지금 이 문재인 정부가 실시한 여러 정책 중에서 가장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여러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경제문제이다. 지금 경제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 정부가 처음에 출발할 적에 내세운 게 무엇인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주도를 해서 성장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더군다나 청년의 실업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소득주도로 성장을 했다고 했는데 성장은 최저를 달하고 있다. 결국 지금에 와서 보면 지난 3년 동안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경영 실태가 형편없이 줄어들어서 여기에 종사하는 많은 근로자들이 생계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됐다. 이것이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가져온 경제정책의 최대 실책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 기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가장 저변에 있는 경제 자체가 무너진다. 그러면 위에 있는 경제도 자동적으로 내려앉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거기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

 

더군다나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도래한 이후의 경제상황은 더욱더 악화됐다. 경제상황이 이렇게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아무런 방안이 없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늦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경험한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여태까지 한 번도 체험해보지 못한 경제의 마비현상이 생겼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빨리 수습을 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났을 적에 어떻게 경제를 다룰까에 대해서 매우 열정적이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거나 모르거나 하는 것 같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 정부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자기네들이 잘못한 것을 슬쩍 덮어줘서 이번 총선이 치러지지 않을까 하는 이런 안이한 생각에 빠져있다.

 

이제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 상황에서 지나면 경제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도래한다. 이미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산업 각 분야에 다 퍼져있다. 그래서 우리의 지금 경제상황이라는 것이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하는 그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것을 이렇게 방치했을 경우에는 우리 경제의 미래는 더욱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이래서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이런 문제를 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생활은 물론이고, 나라의 경제의 앞날이 매우 암담하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지금 현재로써 아무런 방도가 없다. 오는 415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번 고양에서 출마하고 계시는 김현아 후보, 김영환 후보를 당선을 시켜서 국회에 보내셔야 된다. 그래야 우리 미래통합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우리가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순간에 지금까지 정책은 버려질 수 있고 다시 고쳐질 수밖에 없다. 왜 그러한가 하면 저 사람들도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자기의 존재의 위협을 느껴서 이 사람들도 바꿀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 잘 아실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이곳에서 출마하신 김현아·김영환 후보를 415일 당선시켜서 국회에 보내셔야 된다.

 

그 다음에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다. 이 정부가 처음 출발할 적에 내세운 게 무엇인가. 자기네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3년 동안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정의는 어디로 가버리고 공정이라는 것도 어디로 가버렸다. 불공정이 판치는 그런 사회를 만들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작년에 우리가 한번 소란을 겪은 적이 있다. 그 소란의 장본인이 누구냐면 조국이라는 사람이다. 이 조국이라는 사람을 장관에 임명하는 과정 속에서 엄청난 소란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장관에 임명했다가 한 달 조금 지나서 또 사표를 받았다. 왜 그랬겠는가. 그 사람이 살아온 생활이 불공정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이 그것을 납득을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사표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법을 지키는 사람이 무섭고, 무엇을 잘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큰 소리치고, 이게 공정한 사회인가. 지금 이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큰 소리를 치면서 법을 엄정하게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을 끌어내리려고 그런다. 선거판에 무슨 검찰총장을 공격을 하고, 이런 것을 여태까지 제가 한 번도 보지를 못했다. 검찰총장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직하고 가장 용기 있게 대한민국의 법을 수호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그 사람을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자기네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공격을 하는 것이 오늘날 지금 선거의 판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을 놓고 봤을 때 이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의 엄중함 앞에서 이런 일에 몰두해야 되겠는가. 저는 이렇게 무능하고,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정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지난 20대 국회의 상황을 한번 생각해보시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용기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잘못된 것을 잘못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 사람들은 청와대만 바라보는 거수기 같은 사람들이다. 저는 이 정부가 과연 능력이 있는 정부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최근에 제가 여론을 들어보니까 국민은 일류인데 정부는 이류인데 모든 것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는 청와대는 삼류밖에 되지 않는다이런 이야기이다. 그러니 이러한 정부의 실태를 하루 속히 중단을 시키려면 방법은 꼭 하나 있다. 415일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국회의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도록 이곳에서 출마하고 계시는 김영환 후보와 김현아 후보를 꼭 당선시켜서 여의도로 보내시라. 그러면 우리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현재 우리 국민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

 

끝으로 제가 유권자 여러분에게 당부를 드리겠다. 이번에 이 총선에서는 묘한 선거법 때문에 비례당이라는 것이 잔뜩 생겨났다. 그래서 투표용지가 한 60cm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투표하실 적에 김현아·김영환 후보는 기호가 2번이다. 그 다음에 미래한국당의 비례후보 기호는 4번이다. 칸은 양쪽 다 똑같이 두 번째 칸이다. 반드시 여러분들의 표를 비례의 경우에 미래한국당에 모아주셔서 비례와 지역을 합해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꼭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서 여러분들의 소망을 풀어드리고, 나라 장래를 새롭게 끌고 가게 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오늘 경기 고양병, 고양정 후보 지원 유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환 경기 고양시병 후보, 김현아 경기 고양시정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0.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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