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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안양 후보 지원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1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 16:30, 경기 안양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제 앞으로 이주만 지나면 415, 21대 총선이 끝나게 된다. 21대 총선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운명을 결정하는 그런 날이 아닌가 저는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에 현 정부가 어떠한 일을 전개했는지 잘 기억하시리라고 믿는다.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 처음에는 요란한 구호를 가지고 시작을 했지만, 실제로 결과를 볼 것 같으면 텅 빈 구호가 되어버렸다.

 

특히 가장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경제를 살펴보면 경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경제를 만들었다. 이념에 사로잡힌 잘못된 경제정책의 설정으로 인해서 그중에서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다. 지난 3년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분들이 어렵게, 어렵게 자기 일을 지탱해왔는데 최근에 와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벌어지니까 이 사람들이 한계점에 도달했다. 생존이 거의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 도달했다. 그러니까 시중에 도는 말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이런 아주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분야는 잘 되느냐. 이 사람들이 내세운 재벌개혁은 제대로 이룩했느냐. 그것도 제대로 못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경제는 완전히 실패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안겨주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면 이런 경제상황에서 415일 총선에서 국민이 어떻게 심판할 것이라는 것을 저는 명확하게 알고 있다. 흔히들 이야기해서 최근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고 국민들이 위축된 모습을 보니까 정부가 잘못한 것이 이 코로나로 다 덮어질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지난 3년간 벌어진 일에 대해서 너무나도 기억을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 사태가 끝나게 되면 무엇이 닥치리라고 생각하시는가. 저는 아주 어마어마한 경제 코로나가 또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3년의 경제정책 운용의 실패를 봤을 적에 과연 현 정부가 앞으로 닥쳐오는 경제 코로나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고 저는 보지 않는다. 국민들도 아마 저와 거의 동일한 생각을 가지리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양의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우리 미래통합당이 내세운 세 분의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주시라고 믿는다.

 

우리사회가 어떻게 변했는가.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이야기한 균등한 사회,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이러한 것이 이뤄졌는가. 저는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기회의 균등을 이야기를 할 것 같으면 가장 중요한 분야가 뭐냐 하면 교육이다. 교육의 출발기회가 균등해야 되는데 우리나라의 지나친 불균형으로 인해서 교육기회 자체가 평등하지가 않다. 어제께 교육부장관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지금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고 있는데 9일서부터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가 지금 형편으로 봤을 적에 온라인 교육을 하려면 디지털 장비가 학교나 가정에나 다 제대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지금 정부가 하는 짓이 모든 분야가 다 이러한 식이다. 형식만 갖추고, 뭐를 하는 척하고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대통령이 자기가 한말을 지키지 못한다. 자기가 한 말을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을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는 이 정부는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정부라고 생각한다. 이 무능한 정부를 이번 415일에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그 점을 충분히 아시리라고 생각한다. 무능하기 때문에 염치도 없다. 그래서 제가 무치라고 이야기한다. 무능해서 잘못되면 잘못된 것을 알고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런 것도 모른다. 그 다음에 법을 별로 지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법한 정부라고 본다. 그래서 ‘3의 정부라고 단정을 하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이 사람들에게 앞으로 더 정권을 맡겨서는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2년이나 남은 대통령의 임기를 어떻게 통제를 할 것이냐. 그 통제할 유일한 수단이 의회가 강력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이 정부를 통제할 수 있는 야당이 국회에서 강력해야만 행정부를 통제할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당의원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미래통합당이 국회를 다수로 채워야 만이 앞으로 2년 동안의 행정부의 소위 남용된 정책을 바로잡을 수가 있다. 이 점을 우리 유권자들께서, 특히 안양의 유권자들께서 철두철미하게 인식을 하시리라 생각한다. 저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뭐를 믿느냐. 우리나라 국민의 수준을 믿는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참 수준도 높고, 최근에 IT산업의 발달로 인해서 정보의 취득 가능성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제 거짓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무슨 홍보를 통해서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흔히 듣는 소리가 있다. 21세기를 특징짓는 것이 뭐냐.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이야기한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뭐냐. 불평등과 국민을 조작하려고 하는 행위를 가장 싫어하는 것이 지식정보사회의 특징이다. 이런 것을 생각할 적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적당히 모든 것이 감춰질 것이라고 그렇게 믿으면 절대로 안 된다. 저는 이런 현명한 유권자들이 가진 이러한 능력 때문에 이번 415일 날 총선에서 반드시 지난 3년에 대한 이 정부의 업적을 냉엄하게 평가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래통합당의 선거를 관리하는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취임을 하면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다.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 것인가. 밑바닥에 처해있는 국민들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다. 코로나 사태를 해결을 잘했다고 자랑하는 것 같다. 그런 것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당연한 정부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라고 하는 것이 잘 가꾸어져 있는 나라이다. 제가 사실은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을 최초로 설계한 사람인데 77년에서부터 의료보험을 시작해서 89년에 전 국민으로 의료보험을 확대해서 세계에서 사실은 전 국민을 의료보험에 확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의료체계라는 것이 잘 가꾸어졌고, 지난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방역체제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것이 작동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이정도로 진정이 된 것이다. 잘 아시는가. 초장에 정부가 얼마나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무식하게 우왕좌왕했는지 아신다. 머지않아 금방 코로나 사태가 종식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확진자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을 우리가 봤다. 그러니까 일주일 후의 미래도 제대로 예측을 못하는 정부가 바로 이 정부이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앞의 큰 미래를 이런 무능한 정권에게 맡길 수 있겠는가. 저는 그래서 확신한다. 이번 415일에 반드시 미래통합당이 의회의 다수 의석을 차지해서 지금 현안으로 놓여있는 여러 가지 국민들의 바라는 사항들을 국회에서 제도화하고 정부를 견제하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을 갖고 있다. 여러분들이 그런 점을 생각하시면 제가 그렇게 이야기를 안 해도 반드시 이곳 안양에서 출마하신 세 분의 미래통합당 후보자가 국회에 진입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많이들 협력해주시라.

 

오늘 경기 안양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필운 안양시만안구 후보, 임호영 안양시동안구갑 후보, 심재철 안양시동안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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