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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경기 수원시 후보 지원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1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 15:20, 경기 수원시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여기 수원에 5개 선거구가 있지만, 지금 미래통합당이 한 석도 갖고 있는 곳이 없다. 오는 415일 총선이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한다. 여러분들이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의 여러 가지 실정을 다 검토하셨으리라고 생각을 한다. 현 정부가 시행한 정책치고 어느 하나 제대로 성과를 거둔 게 전혀 보이질 않는다. 외교·안보니 이런 것 떠나서 제일 중요시여기는 국민의 삶을 굉장히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있다고 하는 인식도 없이 막연하게 이념에 사로잡힌 정책을 핀 결과가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경제 실정을 여실히 반영을 하고 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415일 총선에서 지난 3년간의 현 정부의 모든 실정을 엄중히 심판하는 날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일반 국민의 일상의 삶이다. 삶이 너무나 피폐해졌다.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서 이념을 추구하는 경제정책을 펴다보니까 결국은 거기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면 소상공인·자영업자 이런 업종과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이 너무 피폐해졌다. 이들의 삶이 정상화되지 않는 이상 우리 사회가 안정적이고 정상적으로 굴러갈 수가 없다.

 

지난 3년간의 경제정책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이들인데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이분들의 삶이 거의 밑바닥에까지 도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시중에서 이런 말을 한다.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다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우리가 보면 대한민국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의 지금의 현실을 볼 적에 또다시 이러한 나라가 됐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에 희망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비교적 415일 총선에 낙관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이다.

 

저는 대한민국의 유권자의 수준이 어느 나라의 유권자의 수준보다도 높다고 생각한다. 또 오늘날 이 발달한 IT 산업으로 인해서 유권자 하나하나가 엄청난 정보량을 소유하고 있다. 아무리 정부가 가식으로 선전을 하고 정부가 아무리 자기네 잘못을 숨기려고 해도 현명하신 유권자들이 너무나 잘 알고 기억하고 계신다. 지금 일시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지난 3년간의 이 정부의 실정을 덮을 수는 없다. 지금 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나면 이제는 경제 코로나가 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밀려오는 경제 코로나를 지금 현재 3년 동안에 이루어놓은 경제정책의 성과를 놓고 봤을 적에 과연 이 정부가 그와 같은 사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는 우리가 명확하게 말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 정부가 무엇보다도 국가 경영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체면이라도 차려야 할 텐데 이 사람들은 그 체면을 차리지도 못하는 아주 염치를 모르는 그러한 정부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자기네들은 어떠한 법에 위배된 행위를 해서도 스스로가 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제가 이 정부를 가리켜서 ‘3정권이라고 한다. 무능하고 무치하고 무법적인 3정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명하신 유권자들께서 이 점을 분명히 아시고, 415일 날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저는 유권자들에게도 또한 요구를 드린다. 우리 유권자가 각성하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반드시 투표장에 나가셔야 되고, 투표장에 나가서 냉정한 머리를 가지고 투표를 하시라.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정치에서 후회라고 하는 것은 아주 미련한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저는 이번 이 총선을 맞이해서 오늘 여기 수원에 와서 사실 제가 4년 전에도 여기 온 적이 있다. 그때는 전혀 반대의 방향에서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지금까지 참 어렵다고 하는 선거를 지금 세 번째 체험을 하는 사람이다. 2012, 2016년을 경험했다. 최근에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니까 상당히 미래통합당이 어려울 것이라고 다들 이야기를 한다. 저는 거기에 절대로 실망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똑같은 체험을 했다. 19대 선거 때도 굉장히 어렵다고 했지만, 그때도 과반수를 확보를 했고, 16대 선거에서는 80석도 못한다고 하는 정당을 데리고서 제1당을 만든 경험도 해봤다. 이번에도 제가 틀림없이 미래통합당이 국회 과반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다. 제가 괜히 하는 말씀이 아니고, 지금 정부가 지금까지 시행한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할 적에 현명한 유권자들께서 반드시 그러한 결정을 내려주시리라고 저는 믿고 있다.

 

그래서 우리 여기 수원에서 출마하신 다섯 분의 후보자들께서 남은 2주 동안에 열심히 선거를 하시면 결국은 승리하시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실질적으로 선거운동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보이지 않게 형성되고 있는 여론의 심판이다. 지금 보이지 않게 형성되는 여론의 심판은 반드시 지난 3년의 이 정부의 업적을 냉엄하게 심판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 보이지 않는 여론이라는 것을 저는 믿기 때문에 틀림없이 미래통합당에게 과반수 의석을 안겨줄 것이라는 것을 제가 확신하고 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잘 협력하셔서 이곳 수원에서 출마하신 미래통합당의 다섯 후보를 다 당선을 시켜서 오는 21대 국회에서 강력한 국회의 힘으로 다시는 엉뚱한 정책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행정부를 견제해야만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모두가 다 명심해야 될 것 같다. 아무쪼록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란다.

 

오늘 경기 수원시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창성 수원시갑 후보, 정미경 수원시을 후보, 김용남 수원시병 후보, 홍종기 수원시정 후보, 박재순 수원시무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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