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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이재영 강동을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3-30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3. 30() 13:30, 이재영 강동을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415일 총선을 맞아서 세 후보들께서 그동안 열심히 지역을 갖다가 다지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우리나라의 유권자들의 능력을 굉장히 높이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유권자들의 수준을 다른 선진 민주국가들과 비교해 봐도 우리 한국의 유권자들, 특히 서울의 유권자들의 수준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에 비해서 못지않게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을 철저히 갖고 있기 때문에, 지난 3년 동안에 지금 현재 문재인 정권이 과연 어떠한 업적을 남겼느냐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이 철저하게 다 알거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지금 경제정책에 관해서 얘기를 할 것 같으면 경제정책은 파행적으로 경제정책을 수행했다는 것이 다 느껴지는 것이 어디냐면 소상공인들의 경제 실패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소상공인이 3년 동안 충분히 버텨왔는데 최근에 와서 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아주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다. 어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이런 소리가 시중에 번질 정도로 지금 경제상황이 험악해진 상황에 있기 때문에 특히 소상공인하고 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 지난 2년 동안에 가장 경제정책에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이 과연 이번 4·15 총선에 어떻게 투표를 할 것인가, 자명하지 않나 생각한다. 흔히 최근에 와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묻혀버렸다. 지금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전부 다 묻혀서 코로나와 같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들의 마음은 그동안 뭐가 어떻게 이뤄졌다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이 정권이 들어서 경제정책의 화두로 내세운 것이 무엇인가. 일자리 창출, 그 일자리 창출을 자기들이 업적으로 내세우기 위해서 청와대에다가 일자리에 대한 상황판까지 만들었는데 최근에 와서 보면 그 상황판이 어디 간지도 모르게 없어져버렸다.

 

또 내세우는 것이 소득주도성장이라고 했는데, 소득주도는 했는지 모르지만, 성장이라는 것은 나타난 것이 없다. 기본적으로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잘못하고서 경제정책을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날 같은 경제상황을 초래했다. 상식적으로 어느 경제체제에 가서나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업이 지속적인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일자리도 생겨나지도 않고 소득도 생겨나지 않는다. 그래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야기한 것인지 그 근거가 불확실하다. 교과서에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 용어를 갖다가 경제정책을 운용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정책에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여기에서 가장 피해를 받던 사람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번 선거에서 열심히 밖의 유권자를 상대로 해서 뛰어다녀 주시는데 열심히 뛰어다녀주시라. 그러나 여러분들이 선거하는 기간 동안에 많이 만나봐야 2천명도 못 만난다. 그런 거에 비해서 선거는 누가 어디서 여론을 결정하느냐. 지역에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중심부에서 결정되는 그 여론이 전체 선거구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열심히 지역에서 가급적 많은 사람을 만나시면서 당의 슬로건도 선전하시고 하셔야 되지만, 저희가 중앙선거대책위원 차원에서 중심부의 여론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해서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믿으시고 414일까지 열심히 하시라.

 

지금 보면, 선거의 최종 운명의 시간이라는 것은 나머지 2주 동안에 결정이 되는 것이다. 저는 그런 상황을 여러 번 겪어봤는데, 과거에 선거 당일에 1248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뒤집은 적도 있다. 제가 2006년에 조승연씨 보궐선거 선대위원장이 돼서 선거 종료일에 1248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날 보고 이 선거 하나마나니까 노려보지 말라고 그러는데 그 선거를 이겼다.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다른 상황이지만, 내가 2016년에 지금부터 4년 전 이맘때, 민주당의 선거를 총괄할 적에 모든 사람들이 민주당이 아주 완패를 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 여론조사 상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소위 말하는 정치평론가들이 저 당이 무슨 한 80석이나 얻을까그렇게 평가했지만 선거결과는 결국은 제1당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지금도 여론조사를 보면 여당이 굉장히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고, 최근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한다고 하는데 최종적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결정하는데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저는 비교적 이번 선거를 나름대로 대략 어느 정도는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제가 머릿속에 갖고 있는데,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 너무 실망들 마시고 하여튼 열심히 하시면 된다. 종국에 가서는 결국은 승리가 도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서 임하시길 바란다.

 

오늘 이재영 강동을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수희 서울 강동갑 후보, 이창근 경기 하남시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3. 30.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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