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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1-14

황교안 당대표는 2020. 1. 14() 10:30,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오는 길이 멀어서 좀 늦었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들이 아주 짜임새 있게 잘 진행이 되는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다. 경기의 당원동지 여러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작년에는 참 힘들었는데 금년에 띠가 무엇인가. 흰 쥐, 경자년(庚子年)이다. 경제가 살아나고, 자유가 회복되는 이런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반드시 금년 4월 총선에서 승리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 오늘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이 정부의 지난 29개월 동안의 폭정에 대해서는 더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아시는가. 여러분만 알면 안 되고, 주변에 다 그렇게 말씀하셔야 된다.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우리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의원들 묻기만 하면 탁탁 답이 나온다이렇게 해주셔야 된다. 우리만 알면 안 되고, 여기 있는 분만 알면 안 되고, 우리 당원들이 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 그러면 저는 그 이야기는 생략하겠다. 경제 이야기도 생략하고, 안보 이야기도 생략하고, 민생 이야기도 생략하고, 이 이야기는 꼭 해야 되겠다.

 

정말 이렇게 나라를 총체적 난국으로 빠뜨려놓고서 이 정권이 어떻게든 망가진 것을 바로 잡으려고 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계속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지난 연말에 좌파독재 양대 악법이 통과가 됐다. 양대 악법하면 무슨 악법인지 아실 것이다. 그래놓고 어떻게 보면 그 양대 악법과 싸우고 있는 검찰에 대해서 이 정권이 어떻게 했는지 아시는가. 이것은 정말 제가 검사 출신으로서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급한 것 많은데 꼭 해야 되겠다.

 

사법부가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흔들린다. 검찰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져버린다. 법은 판단하지만, 검찰은 집행하지 않는가. 집행기관을 무력화해버려서 자기들 하고자 하는 뜻대로 이렇게 가려고 하는 것이 검찰에 대한 이 정권의 보복이다. 멀쩡하게 수사 잘하고 있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팀이 멀쩡하게 수사를 잘하고 있었다. 이 정권이 유재수 비리도 파고, 금융 비리도 파고, 송철호 부정선거도 파고, 멀쩡하게 잘 파고 있는데 갑자기 검찰의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이런 장관이 들어와서 아무데나 막 칼질을 하고, 정권 수사하고 있는 그 수사팀을 다 무너뜨렸다. 이게 과연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검찰이 정부의 마음에 안 들어도 일단 그 수사는 끝난 다음에 그 수사결과를 가지고 판단해서 잘했다’, ‘못했다말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당장 수사하고 있는데, 그것도 문재인 정권의 측근들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 쫓아내면 국민이 바보인가. 이것 그냥 놔두시겠는가.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려고 하면 우리부터 변해야 된다. 우리부터 바뀌어야 된다. 우리가 국민의 신뢰를 정말 충분하게 잘 받고 있는가. 아직 부족하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아침에 소망의 이야기를 드린다면 잘하고 있다가 집권까지 했는데 이제 무너져가는 정권과 부족하고 아직 모자라지만 발전해가서 내일이 희망이 있는 이런 정당과 어디가 더 신뢰가 가는가. 지금 못하기 때문에 신뢰가 안 가는가. 지금은 부족해도 지금 우리 당이 다 바뀌어져가고 있다. 제가 당에 들어온 지가 지금 1년이 되어간다. 1년이 되어가는 사이에 우리가 차근차근 거짓선동이 아니라 차근차근 우리 당을 바꾸어가고 여러분들이 바꾸어오셨다. 그러한가. 비난 많이 받으면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1차 목표 총선에서 이기기 위한 그런 노력을 많이 해오지 않았는가.

 

그래서 투쟁도 해봤다. 정말 극한투쟁도 해봤다. 극한투쟁 이야기하니까 제 단식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들보다도 여러분들이 정말 극한투쟁을 하셨다. 부산 분들이 오후 4시 집회했더니 집에 가보니까 새벽 3~4시라더라. 그렇게 힘들게 모여서 싸워서 우리가 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하면 이 정권이 얼마나 잘못된 정권인가’, ‘얼마나 폭정을 저지르고 있는가를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당 안에서만 소통하려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이 모르시지 않는가. 그래서 이분들에게 알려드리려고 우리가 가서 모여서 외치고, 모이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어디 가는거야그래서 소통이 되기 때문에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 우리가 장외투쟁을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렇지만 이제 우리가 언제든지 장외투쟁가서 싸우려고 하면 이제 되는가, 안 되는가. 갑자기 해도 많이들 모이셨다. 이제는 싸울 줄 알게 됐다.

 

그리고 국민들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중요한 게 하나가 뭐냐 하면 우리 당의 인재가 다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있어야 싸우고, 정치 투쟁할 것 아닌가이런 이야기를 해서 그런 인재영입을 위한 노력도 했고, ‘당에 정책이 없다고 해서 민부론, 민평론 아시는가. 국민을 부자 되게 하는 민부론, 국민 중심의 평화론, 교육정책, 주택·부동산 정책, 이런 걸 쭉 만들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런 정책을 내놓았던 정당이 있는가. 민주당이 내놓았는가. 찔끔찔끔 현안이 생기면 그에 대한 대책했지 이런 그랜드 비전을 내놓은 정당이 있었는가. 우리 자유한국당은 50명의 전문가들이 모이고, 30명의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서 민부론 만들었고, 민평론 만들었고, 구석구석에 있는 국민들의 아픔 챙기기 위한 교육 정책, 부동산 정책, 이런 것들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이제 정책 갖고 시비하는 자들은 없다. 그러한가. ‘정책이 좋다, 나쁘다하는 이런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뭘 해도 다 공격하지 않겠는가. 그것 무서운가. 자신 있게 내놓는 것이다. 국민들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혁신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우리 혁신을 위한 노력들을 준비하다가 이제 터트리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 다 여러분이 함께 하셨다.

 

제가 우리의 지금의 모습은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 목표 415일까지는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첫 번째는 경제 무능 심판이다. 이 정권이 경제 다 무너뜨리고 있어서 경제 무능 정권 심판론으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다. 그걸 위해서 박수 한번 쳐주시라. 아까 민부론 왜 만들었겠는가. 이 정권의 경제 폭망이 예상되지 않았는가. 그러니까 그럴 때 우리 국민들에게 내놓을 대안으로써 이 정권의 경제 실정을 우리가 심판할 그런 노력을 오랫동안 해온 것이다. 이제 때가 됐다. 이 정부의 경제 실정을 심판해야 된다. 아직까지 민부론 안 보신 분, 여기 계시는가. 지금이라도 민부론을 구입해서 이틀만 공부하면 된다. 그 다음 이틀 외우면 된다. 일주일만 준비하면 여러분 경제 전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에게 문제는 경제야’, ‘경제가 문제야. 이렇게 해야 돼여러분들이 이 정권의 경제 실정을 보완하는 경제 전도사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국민 중심의 민생정당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전하면 우리가 이긴다.

 

둘째, ‘통합도 중요하다. 지금 우리가 어렵지만, 대통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 여러분 보셨는가. 힘들다. 어렵다. 그렇지만 지금 열매가 조금씩 맺어져가고 있다.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그런 노력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이제 보시기 시작했다. 어렵고 힘든데 우리가 내려놓고 그리고 설득하고 이렇게 하면서 대통합을 위해서 가고 있다. 우리가 이기려면 통합하는 것이 길이다. 그 쉬운 길, 그리고 될 수 있는 길, 그 길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워도 통합에 나서는 것이다. 이럴 때 우리가 정말 헌법 가치에 충실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이도록 우리 손을 크게 벌려야 된다. 손 한번 크게 벌려보자. ‘다 들어와라그래서 통합하는 것이다. 목표는 무엇인가. 문재인 정권 심판하는 것이다.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그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우리 문 활짝 열고 정말 헌법 가치를 사랑하는 모든 정치세력 다 모여라. ‘얘는 안 돼’, ‘쟤는 안 돼’, 안될 분도 있다. 그렇지만 문재인 정권보다 미운가. 우리의 상대는 정말 나쁜 이 정권, 이겨내려면 똘똘 뭉쳐야 된다.

 

세 번째, 새해 들어서 정말 젊고, 출중한 그런 인재들을 영입하고 있다. 금년 들어서 첫 번째 영입인사 두 명 기억나는가. 그 다음에 어제 세 번째 영입인사 생각나는가. 극지 탐험하는 정말 세계를 3를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탐험했던 도전의 아이콘, 그리고 이 어려울 때 정말 어려운 것을 극복하는 극복의 아이콘, 남영호 대장, 우리가 영입했다. 작년에 우리 첫 번째 영입 행사에서 8명의 우리 인재들을 영입했다. 8명에 대해서 그 중에서 3명을 저 친구들이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그 공격받은 한 사람 한 사람, 공격한 그 사람들보다 백배 낫다. 지금 민주당에서 몇 호 영입했다고 그러는가. 7호인가. 작년에 우리는 이미 8호 다했다. 맞는가. 금년에도 정말 좋은 인재들이 들어오고 있다. 우리 당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김은희 코치, 우리 당 싫었다고 한다. 들어오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설명하고 이야기하고 사탕발림으로 거짓말한 게 아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우리 이렇게 나아가려고 한다. 앞으로 미래를 이렇게 꾸려가려고 한다’, 설명을 몇 차례 했더니 좋다, 그럼 가겠다해서 들어온 것이다. 그냥 쉽게 들어온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을 알리고 소개하면 이렇게 좋은 인재들이 당으로 오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인재들이 올 것이다. 그리고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들도 나서서 주변의 좋은 인재들 찾아서 당으로 데려오시라. ‘좋은 인재 데려오는데 경쟁자 되는 것 아니냐여러분, ‘죽으면 산다이런 말이 있다. 센 경쟁자를 옆에 놓으면 나 잠 안자고 노력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결국 데려온 사람이 이기겠는가, 끌려온 사람이 이기겠는가. 데려온 사람이 잘하면 이기는 것이다. 그래서 길을 같이 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이 커가는 것이다. 좋은 인재들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

 

네 번째, 며칠 전에 초·재선 의원들이 저에게 왔다. ‘당 혁신 동참 위임 각서를 내겠다왔다. 이 소식 들어보셨는가. ‘앞으로 지도부가 어떻게 하든 전적으로 동참하면서 당의 혁신에 모든 것을 대표께 위임하겠습니다이렇게 각서를 써냈다. 몇 분 정도가 각서를 쓰셨을까. ·재선 의원 중에 대다수가 각서를 쓰셨다. 70분이 쓰셨다. 그날 점심시간에 또 18분이 더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분이 70분하고 중복됐는지 안됐는지는 제가 따져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 당이 내려놓고 있는 것 아닌가. 희생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을 내려놓으면 당대표가 어떻게 할지 의심했던 이런 상황에서 이젠 바뀌고 믿고 다 내려놓은 것 아닌가. 우리 당이 그렇게 변화해가고 있다. 여기 최고위원들도 다 계셔서 제가 거짓말하면 다 금방 들통 난다.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여기 우리 최고위원들 박수 한번 쳐주시라.

 

다섯째, 전국의 당협위원장들이 일괄 사퇴서를 냈다. 나중에 공관위가 뜨면 그때는 사퇴서를 낼 수 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데 일찍 내버렸다.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 자기 희생의 모습 아니겠는가. 여기도 사임서 써낸 당협위원장들 계시다. 이분들에게 열화와 같은 뜨거운 박수 부탁한다.

 

여섯 번째, 당을 위한 마지막 헌신은 불출마라고도 말할 수가 있겠다. 그런데 불출마 결단을 내리고 계신 분들이 계속 늘어났다. 맨 처음에는 민주당이 우리는 4명이 했는데 왜 한명도 없는가’, ‘우리는 6명이 했는데 왜 2명밖에 없는가이게 유치원 학생들인가. 오늘도 아마 중진의원 한분이 총선 불출마 선언할 것이다. 그러면 12분인가 된다. 지금 민주당에서 불출마 선언한 사람 몇 명인가. 지금이 우리가 더 많다. 우리는 자랑하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희생하고 헌신할 때는 행동하는 그런 자유한국당이다.

 

일곱 번째, 남은 것은 이제 공천 혁신이다. 공천 혁신은 말씀드리면 또 이중에 가슴 아플 분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가슴 아플 그분들도 결국 다 우리 당에서 함께 앞으로 큰 미래를 꿈꿔가야 될 바로 그런 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물갈이이런 말 안 쓴다. 우리 귀중한 위원님들 어떻게 물갈이를 하는가. 경우에 따라서 지금 이분을 배치하고 나중에 다른 또 이런 분을 배치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4년짜리 단생 정당인가. 우리는 계속 가야 될 정당 아닌가. 그래서 이번에 양보하는 그런 사람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고, 이번에 나간 사람 죽기를 각오하고 정말 이겨내고, 이렇게 해서 선순환 되면서 당이 커가야지 서로 싸우고 이렇게 해서 나보다 좀 나으니까 짓눌러서 내가 다음에 이제 후보가 되겠다’, 짓눌러버린 그 사람이 나한테 원한을 갖지 않는가. 그러면 장기적인 승리가 되겠는가. 안 된다.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도 있겠지만, 제 마음의 취지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는가.

 

제가 지금 몇 가지 말씀드렸는가. 우리 당은 변화해가고 있다. 아직 조금 더 해야 된다. 그래서 415일에는 우리가 똘똘 뭉쳐서 함께 헌신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이런 모든 좌파와 잘못된 광장의 이런 공격 다 이겨내고, 총선 승리하자. 이어서 정권 반드시 찾아오자. 저도 모든 것을 내놓고, 그렇게 앞장서겠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라. 말이 아닌 정말 행동으로 자유한국당을 살릴 수 있는 그 길에 모두 함께 가자.

 

<심재철 원내대표>

 

우리 경기도 당원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작년 한해 얼마나 힘드셨는가. ‘경제 파탄’, ‘민생 도탄’, ‘안보 구멍’, ‘외교 위기이런 어려움 속에서 온 국민들과 함께 우리는 눈물을 흘렸다. 조국은 우리 염장을 질렀고, 문 대통령은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제 그런 상황 바꿔야 한다. 작년 연말 정치는 이 좌파독재를 완성하겠다는 문 정권과 민주당 그리고 심···박 야합세력들 때문에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다. ‘선거법’, ‘공수처법양대 법안을 비롯해서 ·경 수사권 조정’, ‘유치원 3이 법들 통과시키면서 국회를 난장판으로 자기네 마음대로 만들고 말았다. 이것 반드시 심판하자. 절차 모두 무시했고, 국회는 거수기들의 폭력만 난무하는 동물국회가 되어버렸다. 최악의 국회가 되어버렸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한테 죄송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숫자로 밀린 이런 현실 우리는 이제 바꿔야만 한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바로 이번 4월 총선에서 우리 반드시 승리하자.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번 4월 총선,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렸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제대로 지켜서 나라를 계속해서 발전시키느냐, 아니면 남미국가들처럼 좌파 나락으로 떨어져서 두고두고 욕먹는 세대로 남을 것이냐. 여러분 준비되셨는가. 이길 준비 되셨는가. 승리하자.

 

좌파독재 막을 수 있는, 그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 어디인가. 그러하다. 반드시 이겨내자. 아까 당대표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쇄신하고 통합해서 이번 4.15 총선 반드시 승리하고, 그 승리의 열차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 끌어가자. 우리 60개 경기도 지역구에서 모두가 다 승리해서 대한민국은 바로 이 경기도에서 살려야 된다라는 그 자부심으로 우리의 총선 승리의 열차 힘차게 출발시키자.

 

 

2020. 1. 14.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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