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9월 12일 이정현 대표, 송파구 폐기물처리 용역업체 방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순천에서 체험할 때 일하는 것도 그렇지만 환경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환경이 좋아야 하는데 어떤가 해서 한번 와봤다. 욕심 같아서는 한번 한나절이라도 함께 했으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제가 순천에서 음식물 처리를 하루 해봤는데 너무 힘들었다. 서울은 또 다르다. 순천은 통을 끌고 가서 집마다 있는 음식물을 털어 넣고 채워서 다시 또 비우고 통을 끌고 가서 또 채우고 해야 한다. 내려갈 때, 통을 끌고 갈 때 너무 힘들다. 또 겨울에는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다 얼어가지고 전부 길을 깨서 미끄러운 길에서 일을 해야 한다.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또 어쩌다 한 집이라도 놓치면 시장실로 항의가 온다고 한다. 그러면 또 하나를 가지러 가야하고 그렇다고 한다.
다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치워주고 그러는 것이다. 휴일에 근무하는 곳이 별 곳이 다 있다.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장애인들을 24시간 수화로 통역을 해주는 곳도 있다. 예를 들어 말 못하는 산모가 갑자기 병원을 가야하고 그러는 상황에서 107로 전화를 하면 병원으로 연결해주고, 말 못하는 분들이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하면 또 해주고 하는 24시간 일하는 곳이다.
세상이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이렇게 밤낮 없이 일하시는 분들 계신 덕분이다. 제가 워낙 촌놈으로 자라서 정말 촌놈 같은 정치를 한번 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정치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016. 9. 12.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