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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후보, 영동 119안전센터 격려 방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2-10-01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012. 10. 1(월) 11:30, 서울 강남구 논현동 92-1에 있는 영동 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층 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후보는 “3교대를 근무한다고 들었다. 제가 얼마 전에 소방서를 방문했을 때, 너무 힘이드니까 3교대 근무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떻게 하면 3교대 근무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2014년부터 인력을 늘려 모든 소방서가 3교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굉장히 반가웠다. 제가 작년에 소방기본법과 지방자치법을 발의했다. 우리 국민들이, 시민들이 위기사항에 처하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119이다. 119가 없다면 잠시라도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는가. 이렇게 고생하시는 소방관 여러분들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데 그 소방관 여러분들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드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해서 지금은 국가차원에서 종합계획도 세우고 국비가 지원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되었다. 한해 300건 정도 소방관 관련 사고가 있다고 한다.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다. 인력부족이라든가 노후화된 장비 때문에 이런 사고를 당하는데 앞으로 그런 예산도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법이 통과된 마당에 노후된 장비를 빨리 교체해서 안전하게 시민들을 지켜주실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 사실 이렇게 국민들이 명절에도 안심하고 가족들하고 모여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이다 소방관 여러분들이 지켜주신 덕분이다. 또 어떤 위험이 있으면 연락하여 믿고 의지할 데가 있다.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 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안계신다면 잠시라도 불안할 것이다. 휴일도 없이 특히 명절 때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있어 더 바쁘게 긴장되서 일하고 계시기에 오늘 감사를 드리고자 찾아뵙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층 대기실을 둘러보면서 “불편하신 것은 없는가, 충분히 편히 쉴 수 있어야 근무하시는데 지장이 없다. 이게 큰 사명감과 용기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소방관계자는 “저희들이 보람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했다 박근혜 후보는 “조금한 문제만 생겨도 시민들은 119생각을 한다. (생활불편문제까지) 모두가 너무 의존하는 것이 아닌가. 고양이가 어디에 올라갔다는 것까지... ”라고 하였고 소방관계자가 “유리창이 깨져 바람들어오는 것까지 막아달라고 하여 우선 하룻밤을 지낼 수 있도록 비닐로 막아주기도 했다.”라고 했다. 박근혜 후보는 “그런 일까지 다 하셨는가. 시민들이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 먼 친척보다 옆에 계신 우리 소방관들 여러분들이 사실 더 믿음이 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층 차고에 들러 소방차와 구급차를 둘러보면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생명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다.”라고 했다. 박근혜 후보는 소방관들에게 “어떻게 교대로 쉬시는가.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실텐데... 여러분들이 안계신다면 잠시도 불안해서 못산다. 큰일하고 계신다.”라고 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이학재 대통령 후보 부실장, 이상일 대변인, 조윤선 대변인, 고희선 의원, 강성용 영동 119안전센터 부센터장이 함께 했다.

 


2012.  10.  1.
새누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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