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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를 좀 줄이라고 하니, 혈세까지 들여 SNS를 담은 연설문집을 배포하는 청개구리 정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0-26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말 정치 논란으로 숱한 혼란을 겪어 왔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마귀', '무뢰배'라는 표현을 쓰는가 하면, 자기 진영만 바라보며 '좌아하게'라고 말하고, '억까', '오물' 등 각종 말 정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목표인 듯 거친 언행을 쏟아냈습니다. 심지어 국무회의에서는 '비읍시옷'이라는 욕설까지 사용했습니다.


대통령의 막말 논란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폭포수처럼 쏟아져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 이 대통령의 SNS 막말은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가 국민의 혈세를 들여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줘 온 대통령의 막말과 SNS 메시지까지 담아 연설문집을 발간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국민은 자신이 낸 세금으로 대통령의 막말 교시까지 책으로 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일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대통령의 말을 교시처럼 읽도록 하는 책을 발간하는 것이 과연 시의적절하고 상식적인 행동입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든 자신의 말을 홍보하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며 자중하고, 대통령다운 진중한 언어가 무엇인지부터 공부해야 할 때입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흔들어 왔는지 깊이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2026. 10. 26.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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