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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뢰 도발을 유엔에서 자작극이라 우기는 북한, 때린 놈이 되레 성내는 적반하장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0-26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25사단 지뢰 폭발 사건을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자국 영토를 1mm라도 침범하면 자위권을 행사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지뢰 폭발 사건은 우리 군과 국제사회의 심층 조사에서 북한군의 도발 정황이 확인된 정전협정 위반 사안입니다. 심지어 북한은 최근 100여 만 발의 지뢰를 국경선 인근에 매설하는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도발 징후가 뚜렷한데도 이재명 정권은 형식적인 사과 요구에 그쳤을 뿐입니다.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실질적인 대응책이나 강력한 압박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북한은 김여정까지 앞세워 '광대극', '깡패' 운운하며 우리를 조롱하더니, 이제는 지뢰 도발의 책임까지 대한민국에 떠넘기고 보복까지 운운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재명 정권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으면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몽둥이까지 들고 위협하는 것입니까.


가해자가 피해자를 탓하고 위협하는데도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북한의 오만과 도발은 더욱 대담해질 뿐입니다.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누구보다 앞장서 단호하게 대응하고, 도발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는 길입니다.


때리면 맞고, 도발에는 말로만 해결하자며 저자세로 일관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굴종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지금의 모습이 주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6. 10. 26.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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