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장직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거듭 말을 바꿔 온 정치 브로커의 진술은 결국 시장직을 박탈할 증거가 되기엔 부족했습니다. '진실'은 늦게 오더라도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는 것을 이번 판결이 보여줬습니다.
애초부터 직접 증거 없이 몇 사람의 입에만 기댄 편향된 기소였습니다. 표적을 정해 잡들이식으로 시작한 별건 수사의 결과물이었습니다.
특검은 무리한 기소로 서울시정을 흔들고 시민을 불안하게 만든 데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더 이상 무리한 정치적 기소와 재판으로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십시오.
천만 서울시민이 투표로 맡긴 오세훈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은 더없이 다행스러우며 동시에 당연한 일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판결, 사필귀정(事必歸正)입니다.
2026. 10. 2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