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권의 권력과 특검을 앞세우고, 국회가 지원사격하면 사법부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어리석고 오만한 착각입니다.
과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 수사와 관련해 관계 기관에 가이드라인을 줬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수사지휘권을 배제하고 직무정지까지 단행하며 외압 정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의 권력 오남용이 결국 정권 교체로 이어졌다는 사실에서 얻은 교훈이 전혀 없습니까.
새로운 보수의 어머니를 꿈꾸는 서영교 위원장은 정신 좀 차리십시오. 서 위원장이 해야 할 일은 개인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사법부가 정치에 함부로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일입니다.
하기야 서영교 위원장이 매번 법치를 흔드는 주범인데, 국민이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2026. 10. 2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