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9. 23.(수) 11:00, 당 대표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청년 레드윙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계시는 박현동 목사님, 그리고 함께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목사님 계시니 우리 가끔씩 부르는 찬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 모든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그 첫 번째 울타리가 가정이다. 그리고 두 번째 울타리가 사회다. 가정의 울타리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면 사회가 두 겹, 세 겹으로 그 가정의 울타리 역할을 대신해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늘 송편을 빚을 건데, 저희들이 그런 마음을 담아서 사랑을 담고, 또 관심을 가지고, 송편을 빚겠다. 작은 것이지만 오늘, 이 송편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정의 울타리에서 주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전달되어서 우리 청소년들이 자라서 사회에 백 배, 천 배로 돌려줄 수 있는 더 큰 사랑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사회가 할 역할, 국가가 할 역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온도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봉사활동 나갈 때 지금껏 직접 어느 곳을 선택한 적은 없었다. 이번만큼은 제가 꼭 이곳에 오고 싶다고 선택을 했다.
가정법원 판사로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우리 청소년들을 보면서 많은 다짐을 했는데, 정치하면서 그때 느꼈던 것들, 다짐했던 것들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서 오늘 이곳에 온 것을 기점으로 그때 다졌던 다짐들, 그때 제가 해보겠다고 했던 그 결심들을 다시 살려내겠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처럼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그런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끝까지 살피고 노력하겠다는 약속드리고, 오늘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함께 이곳에서 사역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어느 때보다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리겠다.
2026. 9. 23.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