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9. 19.(토) 14:00, 사관학교 폐교 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오늘 피끓는 심정으로 사관학교 많은 동문들께서 이 자리에 모여 주셨다. 그리고 사관생도 부모님들께서도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다. 많은 애국 단체들, 그리고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여서 지켜내고자 하는 것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가 아니다. 육군을 지키고, 해군을 지키고, 공군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군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모든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사법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국방과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 대한민국 체제 전체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가 무너지는 증거들은 너무나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 통일부 장관 북한의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있다. 삼단봉으로 경계하고, 빈총으로 경계하고, 우리의 전체 안보 태세를 모두 허물고 있다. 전작권 환수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밀어붙이고 있다. 그리고 바로 3군 사관학교 통합이 대한민국의 안보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여러분, 통합성에 이야기한다. 그러나 앞에서도 많은 말씀을 주셨지만, 전문성 없는 통합은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그리고 사관학교에서는 이미 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그 통합 교육을 더 강화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영관급으로 진급할 때 그리고 영관급으로 훈련할 때 3군 사관학교에 3군의 통합 교육을 더 강화하면 될 것이다.
여러분 통합성 강화는 결국 우리 국방을 무너뜨리기 위한 이 정부의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강신철 장관 후보자 준비도 없이 전작권 환수 밀어붙이겠다고 했다. 3군 사관학교 통합 여전히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주적이 누구냐는 말에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에 국방부 장관으로 앉혀서야 되겠는가.
대한민국에 추적이 북한이라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한민국에 국방부 장관으로 앉힌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방을 포기하는 일이 될 것이다.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밀어붙인다면 대한민국에 주적은 북한이 되겠지만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의 주적은 이재명이 될 것이다.
우리 사관생도들, 그리고 여기 사관학교 동문님들, 그리고 예비역 선후배님들 그리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군인들, 오로지 명예심과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은 그 명예심과 애국심을 짓밟는 일이 될 것이다.
다시 말씀드린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육군 사관학교, 해군 사관학교, 공군 사관학교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방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이다. 대한민국 그 자체이다. 이제 이 모임을 마치고, 우리는 청와대까지 행진해서 대통령에게 서한을 전달할 것이다. 거기에 우리의 피 끓는 애국심을 담을 것이다. 우리가 목숨처럼 지켜온 명예심을 담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서한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켜왔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주인이었다. 우리가 대한민국 그 자체였다. 누구라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려는 자가 있다면 그리고 대한민국에 미래를 팔아넘기려는 자가 있다면 우리 애국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용혜인, 김승원이 사퇴했다. 이제 다음은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에 간신철이다. 강신철이 아니라 간신철이다, 여러분. 간신철거민이 3군 사관학교마저 철거하려 하고 있다. 간신철거민이 대한민국에 국방마저 철거하려 하고 있다. 용혜인, 김승원에 이어 우리는 간신철의 사퇴를 요구한다. 함께 싸워서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이것을 막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다. 끝까지 싸우겠다. 대한민국 팔아먹는 간신철은 사퇴하라. 대한민국 안보 파괴하는 졸속 통합 반대한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2026. 9. 1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