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민석 대표가 기본소득당을 비롯한 급진 좌파 정당과 연대하고, 조국혁신당과는 합당까지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극좌 세력과 연대하든 말든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그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냉정하게 내릴 것입니다.
아무리 내 맘대로 정치라지만, 시도당 편법 운영과 정당보조금 사용 논란의 중심에 있는 기본소득당과의 연대를 언급하는 것이 과연 집권 여당의 정상적인 판단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기본소득당의 간판 중의 간판인 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기득권 내로남불 논란으로 민심의 분노가 커지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까지 급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민석 대표는 앞서 형님 인사 논란에 이어 뜬금없는 극좌 연대 선언까지 내놓았습니다. 이쯤 되면 현 정권의 엑스맨을 자처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은 용혜인 후보자의 자질과 각종 논란을 지적하며,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 자격조차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분노만 키웠습니다. 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분노한 민심을 기다렸다는 듯 기본소득당과의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이쯤 되면 극좌 세력만 바라보고 막 나가자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는 정치는 결국 이재명 정권의 몰락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2026. 9. 1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