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우 안심은 지난해보다 19.9%, 등심은 22.6% 올랐고, 계란 30구 소비자가격도 상승했습니다. 무와 애호박 등 일부 채소 가격도 크게 오르는 등 폭염에 따른 공급 감소에 추석 수요까지 겹쳐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금성 지원과 일시적인 할인 등 임시방편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명절 때마다 반복되는 물가 불안의 근본 원인을 살펴야 합니다.
밥상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재의 생산·유통 단계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공급망과 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부동산 가격은 폭등했고, 먹거리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내 호주머니 사정뿐이었습니다.
국민의 명절 밥상까지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재명 정권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에 집중하고, 서민들이 명절 밥상 앞에서 한숨 쉬지 않도록 땜질식 대책이 아닌 실효성 있는 물가 대책부터 마련해야 합니다.
2026. 9. 6.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