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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9-02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9. 2.() 14:00, 국민의힘 보좌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여러분, 반갑다. 오늘 이렇게 우리당 보좌진 여러분을 뵈니까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든든하다. 먼저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장에 선출되신 박현영 회장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다.

 

저도 평소에 사무실 보좌진 식구들과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늘 고맙기도 하고 또 미안하기도 한 그런 마음이다. 우리 보좌진이 정말 얼마나 할 일이 많은가. 법도 만들고 예산도 챙기고, 의정활동도 챙기고, 지역구도 챙겨야 하고, 무엇보다 편치 않은 민원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그 무거운 업무들을 묵묵히 잘 해내고 계신 우리 보좌진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다. 바로 국회의원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보좌진을 갖추느냐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당의 경쟁력도 우수한 보좌진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당의 전투력도 결국 보좌진의 전문성과 치열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리당 보좌진은 그 전문성과 치열함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훌륭한 보좌진과 함께하면서도 동지의식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합당한 기회를 드리는 데 있어서 인색했던 것도 사실이다. 저는 앞으로 많은 것을 바꿔나갈 생각이다. 당을 위해,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보좌진 여러분을 진정한 동지로 생각하고 챙기겠다. 여러분께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현영 회장께서 이번 선거에서 내거신 슬로건, ‘문턱은 낮게, 도움은 확실하게를 저도 앞으로 보좌진 여러분을 챙기는 슬로건으로 삼겠다. 우리가 진짜 동지가 되어서 함께 손잡고 싸운다면 다시 다수당이 될 수 있고, 정권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께도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길로 함께 싸우며 힘차게 나아갑시다. 여러분, 우리 보좌진에게 가장 바쁜 시기가 돌아온 것 같다. 정기국회가 시작됐고 국정감사가 다가오고 있다.

 

저는 국정감사와 정기국회는 의원들의 시간이 아니라, 우리 보좌진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보좌진이 얼마나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뛰느냐에 따라 국정감사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믿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재명 정권 1년 만에 온 나라가 엉망이 됐다. 민생은 파탄 났고 부동산은 지옥이고, 외교도 안보도 붕괴 직전이다. 이번 국감에서 이 정권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치고, 우리당이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싸움의 최전방 공격수가 바로 여기 계신 보좌진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국민의힘의 보좌진 여러분이다. 여러분이 끝까지 파고들어서 찾아낸 사실 하나하나가 정권의 위선과 거짓을 들추어내고 결국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다. 여러분이 만든 정책 하나하나가 국민의 삶을 바꿔나갈 것이다.

 

추석 연휴에도 많은 보좌진 여러분께서 의원회관의 불을 환히 밝히며, 국감 준비를 하실 것이다.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잘 살피겠다. 맛있는 간식도 지원하고, 기회가 되면 직접 회관도 돌아보겠다. 힘드시겠지만 여러분께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임명장을 주고받는 자리는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싸우기로 약속하는 결연한 출정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굳게 손을 잡고 당과 나라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갑시다. 우리 함께 이기는 국민의힘을 반드시 만들어갑시다.

 

 

 

2026. 9. 2.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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