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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8-28

828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마무리 발언>

 

의원님 여러분, 수고하셨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저희들이 이틀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고 그 로드맵을 마련했다. 그것이 조금 전에 정책위의장께서 발표해주신 대한민국 RE-100 프로젝트’, 그리고 조금 전에 저희가 토론을 통해 마련한 결의문이다. 이번 연찬회에서 저희가 고민하고, 그리고 담아내려고 했던 내용들을 정리한다면 어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는 정당은, 정치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 그 신뢰를 얻는 방법은 진정성이다. 그리고 결국 국민의 삶을 더 잘 챙기는 정당을 만드는 것, 그것이 개혁과 혁신이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서 오늘 저희가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고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늘이 시작이다. 함께 싸우자.

 

<정점식 원내대표 마무리 발언>

 

12일 연찬회에 함께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특히 마지막까지 남아계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연찬회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우리가 하나되어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요즘 세간에는 잼데믹이라는 말이 유행한다. ‘이재명 대통령팬데믹의 합성어이다. 대통령이 손대는 것마다 재앙을 불러온다는 뜻이다. 맞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 외교, 안보, 민생, 국가재정 등 모든 영역에서 재앙적 상황을 맞고 있다.

 

다주택자 악마화, 비거주 1주택자 사냥, 막무가내 세금폭탄으로 수도권 부동산은 폭등 중이고, 지방은 경기침체로 미분양 위기에 처해 있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세금으로 부동산 잡지 않겠다’, ‘대출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하고 180도 입장을 바꾸는 대국민 공약사기를 저질렀다.

 

주식시장은 어떠한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던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하루가 멀다 하고 핸드폰 알람처럼 울린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밀어붙인 청와대 정책실장은 단 한 줌의 책임도 지지 않았다.

 

안보는 어떠한가. 김정은은 적대적 두 국가를 외치고 있고,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가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 훈련을 패싱했다. 이재명 정권은 빈총으로 경계하고 동맹에게 오인 사격할 뻔한 군대를 만들어놓고, 쿠데타의 책임을 물어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폐합하겠다고 한다.

 

가장 심각한 것은 법치주의의 파괴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시작된 범죄 수사시스템 파괴는 이재명 정부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민주당은 부원효 사건’, 제주실종 허위종결 사건이 보완수사권 폐지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국민을 속이는 말장난 트릭이다.

 

최근 일련의 사건들의 원흉은 문재인 정부의 검경 수사권조정이다. 경찰 권력에 대한 견제장치를 싹 다 없애버리고, 경찰청장조차 8개월째 임명할 수 있으면서도 임명하지 않으니, 경찰의 무능과 부패가 극심해진 것이다. 민주당이 만든 범죄천국 치안지옥이다.

 

지금 정부의 본질적 국정기조는 대통령의 퇴임 이후 안전 보장이고, 1 국정목표가 대통령 탈옥이다. 공소취소와 공소기각, 대법관 증원 등 제도를 왜곡해서 도피로를 만들고 있다.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 국회의장은 연임개헌 가능성을 슬쩍 흘렸다. 개헌을 띄우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 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그러니까 중임 연임 하겠다는 의도 아니냐고 의심을 사고 있다.

 

좌우를 막론하고 역대 정부는 모두 공과가 있다. 그러나 지금 정부처럼 과오만 저지르면서 사회 전체를 망쳐버리고,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폭주하는 정권을 본 적이 없다. 이념과 오기로 점철된 막무가내 정책으로 국민을 실험실의 쥐처럼 취급하고 있고, 대통령 한 사람의 안위를 위해 이렇게 폭주하는 정권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이와 같은 폭주를 막아내야 한다. 우리가 하나로 똘똘 뭉쳐 단결해서 정권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시대의 명령이요, 역사의 책무이다. 고대 그리스의 정치가 페리클레스는 이런 말을 했다. “자유가 없는 곳에는 행복이 없고, 용기가 없는 곳에는 자유가 없다우리는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용기를 갖고 싸워야 한다.

 

동지 여러분, 우리가 갈 길이 아직 멀고 험하다. 우리 용기를 잃지 맙시다. 우리가 용기를 잃어버리면 국민이 희망을 잃고, 우리가 희망을 되찾으면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최선을 다하자. 여러분의 실력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결의문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균형을 잃은 부동산 주식 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해체로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제1야당입니다. 내일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국민 앞에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법치의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 우리는 사법부 파괴 등 법치주의 훼손에 단호히 맞서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키겠습니다.

 

하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 우리는 흔들리는 국방과 치안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안보 위협과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하나. 민생의 성장판을 다시 열겠습니다.

- 우리는 규제와 세금의 부담을 덜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고, 무너진 주거 사다리도 복원하겠습니다.

 

하나. 대한민국 미래, 청년을 지키겠습니다.

- 우리는 청년에게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기회를 넓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 국민의힘이 지키겠습니다.

 

2026828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

 

 

 

 

2026. 8. 28.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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