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해 또다시 저열한 음해와 정치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국정운영을 책임져야 할 집권여당이 야당의 국민통합, 그리고 민생 회복을 위한 행보를 두고, ‘모욕’이니 ‘퇴행’이니 운운하는 것은, 거대 여당의 편협한 정치적 식견과 졸렬함을 스스로 드러낸 것에 불과합니다.
진정 헌정 질서를 모욕하고 유린하고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거대 의석을 무기 삼아 일방적인 입법 독주를 강행하고, 사법부를 압박하며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드는 것도 모자라, 국정 무능의 책임을 덮기 위해 끊임없이 정쟁을 유발해 온 민주당 자신입니다.
지금 국민이 집권여당에 바라는 것은 야당의 통합 행보를 트집 잡는 소모적 비난이 아니라, 고물가·고금리로 신음하는 민생 경제를 살릴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거대 의석을 무기로 국정을 독주하면서, 불리한 국면마다 전직 대통령을 끌어들여 정쟁을 유발하는 것은 집권여당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여당이 민생은 뒤로한 채 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 낡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결국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소모적인 네거티브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폄훼를 중단하십시오. 이제라도 집권여당다운 품격과 절제를 되찾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국민의 삶을 먼저 챙기는 정치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고통받는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6. 8. 2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