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가 축소되면서 많은 국민이 한미동맹 약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미일 3국의 정례 다영역훈련인 '프리덤 에지'만큼은 국제 공조와 안보태세에 공백이 생겨서는 안 됩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날로 고도화되고, 북·중·러의 군사적 밀접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연합 안보훈련에 후퇴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특히 프리덤 에지는 해상 미사일방어와 공중·방공, 대잠수함작전, 사이버 방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미일 3국의 연합 대응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핵심 훈련입니다. 한미일 안보협력을 제도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억지 수단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의 안보태세가 외교적 대화의 명분 아래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평화를 위한 대화는 대화이고, 우리를 지키는 안보는 안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훈련과 대비태세를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준비하기 바랍니다.
2026. 8. 2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