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8. 10.(월) 10:00, 여성·청년 당원교육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개회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리 청년 당원들 뵈니까 드릴 말씀이 갑자기 많아졌다. 그런데 조금 전에 최고위원회의를 길게 했다고 하도 불만이 많아서 짧게 얘기하겠다.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면서 이제 청년들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구나, 행동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어가고 있구나, 이제 신념이 행동을 이끌어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중심에 우리 청년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국민의힘을 변화시키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분들에게 문을 열어 드리겠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2030 미래 의제 연구소, 너무 뜻깊게 생각하고 우리 서명옥 위원장님, 우리 당을 바꾸기 위해서 그리고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해서 교육하기 위해서 계속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
특히 우리 국민의힘이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서 당의 운영도 새롭게 바뀌어야 되지만, 우리가 새로운 의제들을 찾아서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들을 발굴하고 그 의제들을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능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토론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미래 의제를 만들어내실 텐데, 오늘 여러분들께서 만들어내는 미래 의제가 국민의힘의 의제가 되고, 또 대한민국의 의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 오늘 이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에게도, 국민의힘에도, 그리고 대한민국 청년에게도, 그리고 대한민국에게도 의미 있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점식 원내대표>
우리당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2030 여성·청년 당원분들을 뵙게 되니까 정말 가슴이 뛴다. 여러분들이 더 잘하셔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께서는 우리당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실망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비상계엄 등으로 인해 대통령의 예정된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당 전체가 지리멸렬해서 나아갈 길을 찾지 못했다.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이재명 정권, 1년이 조금 넘었다. 그런데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오로지 대통령 이재명을, 피고인 이재명의 죄를 지우기 위한 정책들, 급기야 자신들을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찰마저 없애버렸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피해자들의 그 절절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법안 한 번 보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백하면서 그 법안을 통과시켰다.
대한민국 국민 60% 이상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검사의 권한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위한 보호 조치라고 그렇게 절절하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폐지가 되고, 피해자들은 자기 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자기의 주장을, 자기의 피해 상황을 알려야 되는 그런 상황에 이르렀다. 이 모든 것이 우리당의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여러분들에게 우리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직접 우리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만들어서 저희들한테 제시해 주시면 저희들은 우리 당 대표님과 함께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대한민국과 우리당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서명옥 중앙여성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26. 8. 1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