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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신천지 연합' 자인, 수사당국은 즉각적인 민주당 압수수색을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7-25

김민석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반명·분열주의·신천지 연합이 핵심 배후",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내부에 이미 신천지가 깊숙이 침투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신천지의 정치권 침투를 두고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을 주장하며 정당해산까지 거론해 왔습니다. 이재명 정권은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앞세워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와 당원명부 관리업체까지 압수수색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신천지 간 직접적인 정교유착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의혹 제기만으로 정당의 심장인 당원명부를 압수수색한 것입니다. 결국 마타도어는 먼저 하고, 증거는 억지로 짜 맞추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제는 보다 직접적인 의혹의 당사자인 민주당을 향한 수사의 시간입니다.


현 정권의 국무총리를 지낸 민주당 유력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과 신천지의 연합설을 공개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도 민주당 내 신천지의 조직적·집단적 당원 가입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권여당을 둘러싼 중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민주당에 대한 전방위적이고 즉각적인 압수수색을 통해 신천지와 민주당 간 정교유착 의혹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이미 신천지 수사는 무차별적인 야당에 대한 '정치탄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집권여당의 핵심 인사가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신천지 연합설에 대해 수사당국은 더욱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이 사태를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26. 7. 2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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