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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술파티' 위증 유죄에도 조작수사 타령, 그때그때 다른 민주당의 사법 잣대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6-23

이화영 전 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발언과 관련한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다수는 유죄 의견을 냈고, 법원도 그의 진술이 허위라고 판단해 위증을 인정했습니다.


결국 이 전 부지사가 어떻게든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연어 술파티' 위증극을 꾸며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와 여론전에서 엄청난 '연어 음모론'이 존재하는 것처럼 수사 당국을 공격하고 공소취소를 외쳐왔습니다.


심지어 민주당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근거로 '조작수사'를 외치며 수원지검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매해 이동거리를 재보는 007 작전 같은 촌극까지 벌였고, 이를 근거로 '연어 술파티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국민을 호도했습니다.


아직도 이화영의 위증 유죄에 대한 자신들의 선동을 반성하기는커녕 "실질은 무죄"를 선언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다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남 탓하는 버릇은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것입니까?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취사선택해 사법부를 인정했다 부정했다 하는 것은 전형적인 선택적 내로남불이자 삼권분립을 흔드는 발상입니다.


차라리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모든 사법 사건을 '조작기소'로 규정하고, 공소취소와 검찰 무력화를 추진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일 것입니다.


이화영 위증 사건은 이재명 정권이 지금까지 사법부를 흔드는 가운데서도 나온 법원 판결입니다. 민주당이 법치에 대한 기본 존중이 남아 있다면, 국민을 상대로 제기했던 '연어 술파티' 의혹과 조작수사 주장에 대해 먼저 책임 있게 사과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어떠한 정치권력도 특정인의 사법리스크를 지우기 위해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사법 절차를 흔드는 시도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2026. 6. 23.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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