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6. 2.(화) 11:00, 청양 도보인사 및 대국민 투표참여 호소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랑하는 청양군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오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데 청양에 왔다. 제 고향 지역구가 청양과 바로 붙어있는 보령인 것 잘 아실 거다. 그래도 내가 바빠서 못 오지 싶었는데, 우리 김홍열 후보 전화 한 100번은 한 것 같다. 여기 윤용근 후보 한 90번은 한 것 같다. 이 두 사람 군수 되고 국회의원 되면 뭘 해도 할 것 같다.
김홍열 후보에 대해서 제가 굳이 말씀 안 드려도 될 거 같다. 시장 군수 유세 다녀보니 인물은 2등이다. 일하는 능력으로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다. 도의원 재선했고, 김태흠 지사님과 충청남도 정무수석까지 했다. 얼마나 일 잘하면 힘센 김태흠 도지사님께서 데려다가 충청남도에서 정무수석으로 함께 일했겠는가. 보령시장 후보가 있긴 하지만 능력으로는 전국 1등이다. 그리고 인품 또한 훌륭하다.
제가 오늘 여기 꼭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 김홍열 후보가 김태흠 도지사님께서 저에게 지역구를 물려주시고 4년 전에 도지사로 갑자기 가셔서 제가 선거 3주 남겨놓고 보령·서천으로 갔다. 그때 지사님께서 얼마나 걱정이 되셨는지 우리 김홍열 후보를 제 옆에 붙여주셔서, 제가 맨 처음 국회의원 당선될 때 사실상 일을 다 해주신 거다. 그리고 제가 재선할 때는 사무총장 하느라고 선거운동도 못 하고, 또 2주 남겨놓고 내려왔을 때에도 걱정돼서 쫓아다니면서 저 재선 국회의원 만들어 준 분이 우리 김홍열 후보다.
이분 아니었으면 제가 국회의원도 못 되고, 재선도 못 하고, 지금 당 대표도 못 했을 거다. 그러니까 제가 이분한테 빚을 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번에 당선시켜 달라고 온 것이 아니라, 청양에서 우리 김홍열 후보가 80%만 나왔으면 좋겠다. 오늘 보니까 청양군민들 거의 다 오셨다. 여기 오신 분들만 찍어주시면 80% 될 것 같다. 여러분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윤용근 후보, 제가 당 대표를 하면서 일을 너무 많이 시켰다. 일을 너무 많이 시키고, 마지막에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과 싸우려면 정말 잘 싸우는 사람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부여가 고향이고, 국민의힘에서 가장 일 잘하는 윤용근 후보를 내려보냈다. 여러분 우리 윤용근 후보도 꼭 국회의원 만들어 주셔서 국회에서 저와 함께 이재명, 민주당과 싸울 수 있도록 여러분 힘 모아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이재명을 보면 무서운 게 없는 것 같다. 우리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무엇인가. 선거할 때는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국민의 종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되자마자 그저 고개 뻣뻣이 쳐들고 오만한 것 가장 싫어하지 않는가.
지금 이재명이 얼마나 오만한가.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나서 재판 5개 다 멈춰 선 것 아시는가. 무죄 만들려고 대법관 수도 늘리고, 4심제도 만들고, 하다 하다 이제 자기 재판 5개 다 취소하겠다고 한다. 안 된다고 하니 이재명이 뭐라고 하는가. ‘어쩔 건데, 내가 한다는데, 내가 법 위에 있는데 어쩔 건데,’ 그러고 있지 않은가.
얼마 전에 사전투표 첫날 투표하다가 투표소에서 자기가 도장 찍은 투표용지 들고나와서 방송 카메라 앞에서 다 보여줬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인가. 내가 찍은 사람이 이 사람이니 이 사람 찍어달라고 선거운동한 것 아니겠는가. 대통령이 그래도 되는가. 그래 놓고 뭐라고 하는가 ‘그래서 어쩔 건데, 수사하려면 수사하고, 또 내가 다 없애면 그만인데’ 그러고 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가 됐을 때, 무엇을 했는가. 부산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 먹으면서 회 파티했다.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 국민이 모두가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고 하더니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고,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는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이면 되겠는가’ 하니까 돌아온 답변이 무엇인가. 아무 말도 없다. ‘그래서 어쩔 건데, 내가 먹고 싶다는데, 내가 먹겠다는데, 내 책임도 아닌데 어쩔 건데.’
어제도 대전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었다. 많은 분들이 화마와 싸우면서, 국민이 안타깝게 고통스럽게 목숨을 잃어갈 때 이재명 청와대에서 무엇을 하는 줄 아시는가. 기사 검색하면서 기사 잘못 썼다고 언론들 호통치고 있었다. 그래 놓고 또 뭐라고 하는가 어쩔 건데 어쩌라고. 어떤 기사 가지고 호통친 줄 아시는가. 반도체 주식을 빼면 지금 대한민국의 주가는 4,100밖에 안 된다고 그랬더니, 반도체는 왜 빼냐고 했다. 여러분 그런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국민들이 살기 힘들다고, 물가가 올라서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면 대통령이 뭐라고 하는가. ‘주식 올려주지 않았느냐고, 그러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쩌라고 주식 올려줬는데 뭘 어쩌라고’ 청년들 일자리가 없어서 고통받고 있다고 하면 ‘알바 자리 만들어 주지 않았느냐고, 그리고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쩌라고’ 대통령이 하는 말이 항상 무엇인가. 어쩌라고, 그리고 어쩔 건데. 여러분이 오만함 심판해야 하지 않겠는가.
민주당에 얼마나 많은 전과자들이 지금 후보로 나와 있는가. 토론회 나와서 말 한마디 못 하는 그런 후보들 얼마나 많은가. 그런 후보들 선거에 내보낸 것, 민주당 막대기만 꽂아도 된다는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번에 꼭 심판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김홍열 후보 꼭 군수 만들어 주시고, 윤용근 후보 국회의원 만들어 주시고, 힘센 도지사 김태흠 후보 다시 충남을 위해서, 청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 제가 당 대표가 된 지 9개월쯤 된 것 같다. 9개월이 조금 넘었다. 중간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어떤 때는 손가락질받기도 했다. 그런데 그래도 지금까지 꿋꿋이 버텨온 것은 내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그 목표 하나 때문에, 그 어려움과 손가락질을 이겨내면서 지금까지 버텨왔다.
여러분 내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겠다. 그러려고 지금까지 왔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국민들께서 뒤에서 응원해 주시고, 많은 당원들께서, 많은 지지자들께서 그래도 우리가 뒤에 있으니 멈추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함께 가자고 해서 여기까지 왔다.
여러분 이제 그 마침표를 찍을 때가 왔다. 여러분들이 그동안 9개월을 저와 함께 달려오셨고, 실망했다가도 그래도 뒤에서 저를 응원하시면서 9개월을 달려오셨다. 내일 하루 투표장에 가셔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을 찍어주시는 것이 우리가 9개월간 달려온 그 힘든 시간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여러분 내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그 마침표를 찍지 않으면 제가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달려왔던 9개월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된다. 여러분 정말 9개월 힘들게 우리가 달려온 만큼 내일 하루 투표장에 가셔서 투표로 마침표를 찍어주십시오.
모든 비바람 맞으면서, 폭풍우 속에서 맨 앞에서 여러분들의 응원을 들으면서 이재명, 민주당과 맞서 싸웠다.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웠다. 여러분들이 등 뒤에 계시기 때문에 맞서 싸웠다. 이제 우리에게는 단 한 발의 화살이 있다. 여러분 제 뒤에서 조준하고 계신, 그 화살 꼭 쏘셔야만 우리가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을 수 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그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셔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총칼 들고 싸우자는 것 아니다. 목숨 바쳐 싸우자는 것 아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그 소중한 한 표, 내일 투표장에 가서 꼭 행사해 주십시오.
국민의힘이 부족한 것도 있다. 국민의힘에 실망해서 내일 투표장에 안 가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다. 그런데 여러분 부부싸움 하고 화난다고 문단속 안 하고 그냥 자버리면 강도가 들어서 내 재산이고 내 생명이고 다 빼앗아 간다는 걸 우리는 기억해야 된다. 아무리 화가 나도 문고리 하나만 걸어 잠그면 되는데 그걸 하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 재산도 우리 생명도 다 빼앗기게 된다.
국민의힘에 실망하셨더라도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는 반드시 행사해 주십시오. 그리고 국민의힘에게 그때부터 바뀌라고, 제대로 하라고 여러분들 채찍질해 주십시오. 여러분 내일 투표함을 열었을 때 내가 바쁘다고, 내가 좀 국민의힘에 실망했다고,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해줄 것이라고 믿고 여러분이 행사하지 않았던 그 한 표 때문에 우리 후보가 떨어진다면, 우리 윤용근 후보가 떨어진다면, 김홍열 후보가 떨어진다면, 김태흠 지사가 떨어진다면 우리는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러분의 한 표로 우리 후보들을 지켜주시고, 여러분의 한 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2026. 6. 2.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