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번 선거는 권력에 취해 독선과 오만을 일삼는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는 투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거대의석수를 차지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삼권분립과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거대 여당 강경파의 입법 독주가 끝이 없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과 강성지지층을 향한 충성이 도가 넘은 민주당은 급기야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식의 공소취소 특검범을 발의했습니다.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은 국익과 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 이익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이를 철저히 방관하고 있습니다.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제도의 탈을 쓴 괴물 정권, 비상식에 비상식을 거듭하는 정권, 그것이 바로 이재명 정권의 민낯입니다.
이재명 정권의 무책임한 경제 도박 또한 이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민생 안정과 경기 부양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선심성 포퓰리즘 재정 지출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무자비한 돈 풀기 정치는 국가 재정 건전성을 뿌리째 흔들고, 가뜩이나 힘든 민생 경제에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폭탄을 투하하여 서민들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지혜로운 국민 여러분, 이제는 멈춰 세워야 합니다. 권력에 취한 독선과 오만의 이재명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야 합니다. 헌법을 무너뜨리려는 ‘괴물의 이재명 정권’을 막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유일한 가치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한 선택과 정의로운 힘으로 국민의 승리를 보여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6월 3일,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냅시다!
2026. 6. 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곽 규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