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 측이 박완수 후보를 향해 제기했던 이른바 딥페이크 선거공작 의혹이 결국 상대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무리한 정치공세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박완수 후보 측이 조직적으로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한 것처럼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습니다. 심지어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며 선거를 뒤흔들 중대 범죄인 것처럼 매도했습니다.
하지만 기자회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은 반대였습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제보자 본인이 구체적 지시나 강요 없이 직접 제작한 것이며, 자신이 운영하는 구독자 17명의 유튜브 채널에 직접 게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민주당이 요란하게 떠들던 '딥페이크 선거공작'은 근거가 불분명한 정치공세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과거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정치공작의 피해자를 자처하기에 앞서, 본인부터 과거를 돌아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부풀리고, 불리한 사실은 뒤로 미루는 후진적 정치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보다 공작을 앞세우고, 진실보다는 당장의 이익을 우선하는 저질 정치로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가짜뉴스와 허위정보 유포에 대한 엄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말은 정부·여당의 인사들부터 우선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는 거짓 선동으로 상대를 매장하는 경쟁이 아닙니다. 자기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공작식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데 대해 먼저 사과해야 합니다. 또한 허위 의혹 확산에 앞장선 김경수 후보 역시 사퇴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2026. 6. 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