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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이재명 정권의 폭정과 독주’를 저지하기 위한 민심의 엄중한 경고입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31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가 23.51%라는 역대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무려 1,050만 명이 넘는 유권자께서 투표장을 찾아 매서운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이번에 나타난 역대급 사전투표율은 이재명 정권의 폭정과 거대 여당의 독주를 반드시 저지하고 견제해야 한다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자 목소리입니다.

투표장을 향한 발걸음에는 국민들의 깊은 분노와 좌절이 담겨 있습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죄를 덮기 위해 초법적인 ‘재판 취소’까지 서슴지 않는 오만함에 분노한 국민, 무능한 부동산 정책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긴 청년과 서민들, 그리고 최소한의 자격도 검증되지 않은 함량 미달의 후보들에게 우리 지역을 맡길 수 없다는 상식적인 국민들께서 행동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특히,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기표 용지 노출’ 행태는 선거의 중립성을 훼손한 노골적인 ‘관권선거’이자 심각한 ‘선거 개입’이었습니다. 더욱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면죄부를 발행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하고 편향된 행태는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이 모든 오만과 독선을 똑똑히 지켜보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전투표에서 보여주신 변화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오는 6월 3일 본투표일까지 반드시 이어가 주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동시에, 정권의 오만과 독주에 경고장을 보내는 선거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바로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견제와 균형,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십시오. 국민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모여야만 정권의 독주를 막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만 바라보고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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