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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은 수사의뢰를 유죄 확정으로 둔갑시키는 '드루킹식 선거공작', 여론재판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30
더불어민주당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부풀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사안의 출발점은 신빙성이 떨어지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해당 주장은 언론 보도를 통해 확산됐고, 선관위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를 박완수 후보와 캠프의 조직적 부정선거 시도가 있었던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박완수 캠프는 당시 정무직 공무원이었던 관계자를 포함해 제보자에게 어떤 불법 행위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유포됐다는 영상도 실체가 없습니다. 제보자의 허위 주장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제보자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와 함께 일했던 업체 관계자의 SNS 대화 내용에는 김경수 후보 측 핵심 인사와 제보자가 4월 말경 접촉했고, 김경수 후보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후 도청 공무원 추천권까지 약속 받았다는 대화 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이는 드루킹 사건 당시 오사카 총영사, 센다이 총영사 자리를 약속한 전력과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의혹은 사실처럼 부풀리고, 절차는 생략한 채 정치적 낙인찍기에 몰두해 왔습니다.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지 못하니 근거 없는 의혹과 흠집내기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이는 유권자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가 아니라 유권자를 선동의 대상으로 여기는 오만한 정치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은 선거 막판 의혹을 확대하거나 언론 보도를 정치 공세의 도구로 활용하고, 수사 절차를 마치 유죄 판단처럼 악용하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민주당에 강력히 경고합니다. 제보자의 자작극, 제보자와의 김경수 후보 측과의 접촉 사실이 수사를 통해 밝혀진다면 그 모든 책임은 온전히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이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저급한 네거티브에 연연하지 않고 깨끗하고 유능한 박완수 후보와 함께 흔들림 없이 경남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위해 끝까지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2026. 5. 3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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