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30.(토) 9:30,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김천 황금시장 집중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반갑다. 우리 이철우 지사는 지난 8년간 경상북도를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올려놓았다. 마지막 4년 임기를 경상북도가 확실하게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다. 다음 도지사는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6월 3일 선거 때 반드시 이철우 지사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시길 당부한다.
그리고 지금 김천시장 배낙호, 임기 시작한 지 1년밖에 안 되었는데 한 번 더 해야 하지 않겠는가. 김천시장은 누구인가. 내가 경험을 해보니 우리 배낙호 시장은 사람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약속을 한 것은 지킬 줄 아는 신의를 가지고 있다. 1년 정도밖에 안 했는데, 앞으로 4년 더 김천시정을 맡겨주면 김천을 확실하게 잘 발전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김천시장은 누구인가.
여러분, 어제 TV 보셨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가서,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와서, 이게 도장이 반이 묻었느니 안 묻었느니 하면서 이게 무효가 되네 안 되네 하고 들고 나왔다. 그렇게 들고나오면 비밀투표가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우리 비밀투표가 헌법상 있는 게 공직선거법에 그대로 되어 있다. 그렇게 해서 공개된 투표용지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 있는가. ‘무효’다. 그런데 왜 선관위에서 그거 무효 처리 안 하는가.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
지금 공개투표를 아마도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했을 것 같다면서 주변에 여러 말들이 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투표용지를 아무 데나 들고나와서 그렇게 하면 되는가, 안 되는가. 국민 여러분께서 이것을 심판하고 응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더 황당한 것은 그거를 들고나와서 “선거관리관 일로 와보소” 하면서 “이거 반밖에 안 묻었는데” 하니까, 선거관리관이 뭐라고 했는가. “그거 보여주시면 안 된다.”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보여주면 안 된다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 “괜찮다.”라고 했다. 괜찮기는 뭐가 괜찮은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말 심각하다.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고, 공무원이다. 그런데 법을 어기고, 헌법을 어기고, 기본적으로 법률이나 헌법보다도 자기가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기표소에 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나왔다가 들어가도 아무 문제가 없고, 관리관이 그거를 봤든 안 봤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자체도 문제 아닌가 여러분.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자리에 선거관리위원회가 분명히 나와 있을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관리를 제대로 못 한 측면에 대해서도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효를 시켜야 하는데 무효를 안 시킨 책임이 크다.
2026. 5. 3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