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9.(금) 15:00, 부천 역곡역 유세 및 역곡상상시장 방문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반갑다. 우선 상상시장 사장님들께 그리고 상상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저희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도 부천의 미래가 걸린 선거이고, 경기도의 미래가 걸린 선거이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다. 이번 선거에서 정말 제대로 된 후보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조금 시끄럽더라도 조금만 귀 기울여 들어주시면 좋겠다.
우리 곽내경 시장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인정하는 젊은 인재다. 연설하는 거 들으셨겠지만, 제가 전국을 유세 다니면서 시장, 군수 후보들의 연설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제일 잘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부천이 정말 경기도를 주도했던 때가 있었다. 부천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던 때가 있었다. 우리 김문수 지난번 대통령 후보께서 국회의원을 하고 경기도지사를 했을 때, 부천은 그 어느 도시 못지않게 발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민주당 시장이 16년 할 동안 부천은 계속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이제 첨단 산업과 AI가 주도하는 시대가 되었다. 4년이면, 이 4년에서 뒤처지면 부천은 다른 도시에 비해 40년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지금은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게 아니라 1년에도 몇 번씩 세상이 바뀌고 뒤집어지고 있다.
여러분, 진짜 기적은 우리가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기대하지 않던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기적이라고 한다. 부천시에서 곽내경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저는 그것이 부천시의 기적이 될 거라고 믿는다. 그것이 경기도 기적의 시작이 될 거라고 믿는다.
민주당이 16년간 시장을 했는데도 부천시가 바뀌지 않고 있다. 경기도의 다른 지역들이 바뀌는 것을 부천시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바뀌지 않고 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계속해서 1번을 찍어준다면 부천시는 바뀔 수도 없고, 부천시장이 열심히 일해야 될 이유도 없고, 부천시장이 부천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야 될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저 당 대표 눈치 보면서 다음에도 공천받을 생각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부천을 새롭게 일깨우고 부천을 새롭게 도약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6년간 부천시를 제자리걸음 하게 만든 민주당 시장들을 버리고, 국민의힘 곽내경 후보를 부천시장으로 뽑아주시는 것이다.
요즘 방송 토론회가 개그콘서트보다 훨씬 재미있다. 민주당 후보들 토론하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초등학생을 데려다 놔도 그 정도는 토론할 수 있을 것이다. 정원오 후보는 써준 것도 못 읽는다. 박찬대장동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유정복 시장 후보가 질문하면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다.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후보는 반도체의 ‘반’ 자도 모른다. 경기도의 ‘경’ 자도 모른다.
민주당 후보들 전과만 많은 줄 알았는데, 토론을 했더니 전과는 많고, 아는 것은 없다. 반도체 신화를 일군 양향자 후보에 대해서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런 사람들에게 능력도 보지 않고, ‘묻지마 투표’를 해서 이번에도 부천시가, 경기도가 민주당에 경기도지사와 부천시장을 내준다면 부천시와 경기도의 미래는 더 이상 없는 것이다.
이번에 꼭 바꿔주십시오. 부천시장 국민의힘 곽내경 후보로 반드시 바꿔주십시오. 경기도지사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로 반드시 바꿔주십시오. 부천시를 바꾸고 경기도를 바꾸겠다. 그리고 여기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 주십시오.
국민의힘을 뽑아야 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나서 밤잠도 안 자고 SNS에 부동산값을 잡겠다고 했다. 집값을 잡겠다고 했다. 계곡 정비하는 것보다 집값 잡는 게 훨씬 쉽다고 했다. 여러분, 집값 잡혔는가. 전셋값 잡혔는가. 월세 잡혔는가. 그래놓고 지금은 장관한테 무슨 대책 없냐고 딴 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부동산 대책에는 이재명은 보이지도 않는다. 처음에 그렇게 당당하게 국민들 겁박하고 갈라치고 집 가진 사람들 마귀 취급하던 이재명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물가가 너무 올랐다. 우리 앞에 상상시장이 있지만, 우리 시민들 장바구니에 물건 하나 담는 게 무섭다. 환율 올라가고 기름값 올라가고 정말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죽을 지경인데, 이재명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은 ‘도약을 위한 마찰음’이라고 한다. 우리 서민들이 겪는 이 고통을 성공에 뭐라더라. 그래놓고 경제가 어렵다, 물가가 너무 올랐다, 환율이 너무 올랐다, 기름값이 너무 올랐다고 하면, 주가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기업이 잘해서 주가 올려놨더니, 마치 자기들이 한 것처럼 숟가락 얹고, 노란봉투법 통과시켜서 민노총에게 그 돈 다 퍼주고 있다. 누구는 성과급으로 6억 받아 갈 때, 누구는 같이 일하고 6천 원짜리 구내식당을 찾아서 헤매야 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북한 여자 축구단 왔을 때 대한민국에서 돈 퍼주고 북한 선수단 응원하고, 결국 돌아온 건 무엇인가. 북한 선수들한테 창피만 당하지 않았는가. 김정은이 남과 북이 두 국가라고 했더니, 통일부 장관이 나서서 남과 북이 두 국가라고 한다. 대통령은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있길래,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라고, 북한군이라고 왜 당연한 그 한마디를 못 하고 있는가. 이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지방정부를 맡기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되기 전에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 가자’ 해놓고,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재판 5개를 멈춰 세우고, 그것도 불안한지 무죄 받기 위해서 대법관 수를 늘리고, 4심제를 하고, 판검사를 겁박하는 법왜곡죄를 만들었다. 대장동 공범들 항소 포기해서 수천억 원을 그들 주머니에 집어넣어 주었다. 그것도 불안한지, 그래도 무죄 판결받을 자신이 없는지 이제 아예 자신의 재판을 모두 다 취소하겠다고 한다.
여러분, 이건 나라가 아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마시는 그 커피 한 잔, 그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뺏겠다고 한다. 이제 지방선거도 끝나고 나면 우리가 투표를 잘못하면 우리의 숨 쉬는 권리까지 빼앗아 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며칠 전에 서소문 고가가 붕괴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고, 세 분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자마자 정원오 시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이거 선거에 잘 이용해야 된다, 피해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 그런 대화가 오고 갔다.
그리고 민주당의 김동아 의원, 이재명의 변호인 김동아 의원, 그 사고 현장에서 무슨 대화를 나누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무슨 생각을 했길래, 무슨 대화를 했길래, 뭐가 그리 좋아서 세 분이나 목숨을 잃은 그 참혹한 사고 현장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웃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날 저녁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떠 놓고 회 파티를 벌였다. 내 일 아니라는 것이겠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어제 뭐라고 했는가. ‘엄정히 수사하라’고 하명 수사를 지시했다. 그러자 오늘 아침, 경찰이 득달같이 사전투표를 시작한 오늘 아침,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국민의 목숨마저도 정치에 이용할 수 있다면 영혼까지 긁어서 선거와 정치에 이용하는 민주당의 무서운 DNA가 오늘 아침도 그대로 국민들 앞에 발현된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목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민주당의 이런 오만함과 비열함을 우리 국민들께서 목숨 걸고 막아주셔야 되지 않겠는가. 국민의 목숨마저도 선거의 바람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에 대해 국민들께서 거대한 분노의 역풍으로 반드시 심판해 주셔야 한다.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 우리의 작은 행복을 지켜내는 중요한 선거다. 이제 대한민국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데는 몇 센티 남지 않았다. 며칠 남지 않았다.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우리 애국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힘들던 국민의힘이 힘을 내고 있다. 많은 후보들이 전국에서 민주당 후보를 앞서가거나 이제 거의 따라붙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왔는데, 마지막 한 표를 넘어서지 못하면 그 선거는 진 선거다. 우리가 아무리 불을 때도 100도가 되지 않으면 물은 끓지 않는다. 99도까지 아무리 불을 때도 물이 끓지 않으면 그때까지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우리가 열심히 싸워왔고,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싸워왔다. 그런데 마지막 1%, 마지막 한 표를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이다.
51대 49로 졌을 때, 선거가 끝나고 나면 우리의 49%는 인정해 주지 않는다. 민주당이 그렇게 해왔다. 국회에서 자기들이 절대다수라고, 국민들께서 인정해 주신 107석을 철저히 무시하며 지금까지 국회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우리가 얻은 그 표는 민주당이 완전히 무시하게 될 것이다. 그 표를 모두 땅에 버리고 마치 자기들의 세상인 양 대한민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끌고 가려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1%, 마지막 10표, 마지막 한 표의 그 벽을 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끝까지 목숨 걸고 싸워주셔야 한다. 여러분만 투표장에 가시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의 무도함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겠다는 모든 자유 애국 시민들의 손을 잡고 투표장으로 가주십시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 우리가 승리할 때까지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한 한 표를 국민의힘으로 모아주시기 바란다.
우리 곽내경 후보가 모두에 이야기했다.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우리끼리 갈등하고 하나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야 되는 것도. 여러분, 지금 보수 재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고 보수를 무너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할 수는 없다. 우리끼리 싸우지 않고, 우리끼리 내부 총질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래서 우리 보수가 하나 돼서 민주당과 이재명과 맞서 싸우면, 그래서 보수의 가치가 승리하면 보수는 재건될 것이다.
내부를 향해서 총을 쏘는 일이 사라지면 보수는 스스로 재건할 수 있다. 보수 재건의 시작은 우리 내부를 향해서 총을 쏘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 스스로의 힘을 우리 스스로 떨어뜨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보수에서 사라지면 보수는 재건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보수 재건의 길은 보수가 하나의 가치, 한 방향을 보고 함께 손잡고 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의 가는 길을 막아서고 사사건건 내부를 향해서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보수의 재건은 요원할 것이다.
국민의힘 다시 시작하겠다.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보수 정당으로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6. 5.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