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9.(금) 13:40, 광명전통시장 방문 및 광명사거리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반갑다. 지금 제 옆에 김정호 광명시장 후보, 그리고 후보의 딸 두 명도 함께 서 있다. 우리 시민 여러분, 지난 8년간 더불어민주당에 경기도와 광명시를 맡겼지만, 여러분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도의원을 하면서 능력과 추진력 모든 것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우리 김정호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면, 김정호 후보가 광명시를 제대로 바꿀 것이다.
그리고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장동 보다 토론회에서 더 심각한 사람을 한 명 보았다. 경기도 지사 후보 추미애. 반도체의 ‘반’ 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토론만 피해 다니는 인천의 박찬대장동, 그리고 경기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추미애, 이런 사람들을 도지사와 시장으로 시켜도 되겠는가.
여러분, 실력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우리 국민의힘의 경기도지사 양향자 후보를 반드시 뽑아주셔야 한다. 추미애 후보는 이재명 똘마니로 대한민국의 사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대법관 증원, 4심제, 법왜곡죄 만드는 일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이런 사람을 도지사로 뽑아서 되겠는가. 토론하는 모습을 보셨지 않은가. 경기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반도체에 대해서는 ㅂ 자도 모르는 사람을 도지사로 뽑아도 되겠는가.
그런데 국민의 소중한 목숨마저도 정치와 선거에 이용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무서운 DNA가 이번 선거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 며칠 전에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그 사고로 우리 세 분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 그런데 그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지지자 단톡방에서 무슨 대화가 오고 갔는가. ‘이 사고를 선거에 이용해야 하는데 피해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라는, 정말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대화가 그 단톡방에서 오고 갔다.
그리고 같은 날 사고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아 의원은 무슨 대화를 했는지, 그 엄중한 사고 현장에서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무슨 대화를 나누고, 무슨 생각을 했기에 그 현장에서 웃는 모습을 보였겠는가. 그리고 그날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 그러고 돌아오더니 어제는 하명수사를 지시했다. 그리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 경찰은 득달같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을 했다. 이것이 우연이겠는가. 아니면 국민의 목숨이 희생된 사건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공작이겠는가. 이런 더불어민주당의 행태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국민 여러분께서 심판해 주셔야 한다.
오늘의 서울시청 압수수색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장문을 읽어보려 한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 국민이 주권자로서 내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바로 투표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자를 뽑는 중대한 기로 앞에 서 있다.
오늘은 사전투표 첫날이자, 6.3 지방선거가 사실상 시작된 날이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가장 먼저 우리 유권자들에게 보인 행태는 바로 ‘서울시 압수수색’이다. 투표를 하루 앞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의 하명 수사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날이 밝자마자 수사기관이 기다렸다는 듯 야당 후보가 재직 중인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심장부를 들이닥쳤다. 유례가 없는 일이다. 민주 사회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독재 정권도 함부로 하지 않던 야만적인 폭거다. 이것은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며, 수사 기관을 동원한 명백한 ‘선거 공작’이다. 무엇보다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점에 무리하게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 이토록 위험천만한 일을 벌이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이번 선거에서 무난히 승리를 기대했지만 명픽 후보의 함량 미달, 자질 부족이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토론도 하나 제대로 못 하겠다는 후보, 시민의 실망이 걷잡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선거가 초박빙 접전 양상으로 전개되자, 대통령 손에 쥔 칼을 휘둘러서라도 선거판을 흔들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보겠다는 것이다.
좋다. 어디 한번 해보십시오. 서울시청 쓰레기통까지 샅샅이 뒤져서 가져가 보십시오. 일부 부족함이 있을지언정, 서울시는 결코 국민을 실망시켜 드릴 일은 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억지로 짜 맞춰보려는 그 거짓과 왜곡의 퍼즐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당장 서울시를 압수수색을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떠한 권력도, 결코 유권자의 표심마저 압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서울시를 탈탈 털어갈 수는 있어도 명백한 진실마저 강탈할 수는 없다.
대통령의 오세훈 죽이기 선거를 위한 노골적인 개입은 5월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부터 시작되었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GTX-A 삼성역 사안을 언급했고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며 사실상의 수사를 지시했다. 그리고 어제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오세훈을 겨냥해서 또다시 수사를 지시한 것이다.
조급증에 쫓기고 있는 이 오만한 권력은, 스스로 이번 선거를 민심의 경고 투표로 만들고 있다. 야당 후보를 쓰러뜨리기 위한 관권선거, 이런 시도는 거센 역풍만을 초래할 것이다. 엄중한 경종이 서울에서 가장 크게, 가장 멀리 울려 퍼질 것이다. 저 오세훈은 이 부당한 탄압에 굴하지 않고 반드시 이겨서, 이 정권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똑똑히 보여주겠다. 6월 3일은 시민이 승리하는 그날이 될 것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5개 재판을 멈춰 세웠고, 자신의 죄를 무죄로 만들기 위해서, 대법관을 증원하고, 4심제를 만들고, 판·검사를 겁박하는 법왜곡죄까지 만들었다. 그것도 불안하니 이제 자신의 재판을 아예 없애겠다고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의 그런 오만함과 무도함을 심판하는 선거다.
여러분, 이제 재판취소 특검이 역풍으로 다가오자, 서울시 선거판을 바꾸기 위해서 오늘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했다. 누가 봐도 정치 탄압이다. 누가 봐도 선거 개입이다. 이번 선거에서 이런 정치 탄압을 반드시 심판해 주셔야 한다.
이제 하다하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 우리의 작은 행복인 커피 한 잔을 선택할 자유마저 빼앗기고 있다. 여러분,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여러분께서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 주셔야 한다. 우리 김정호 후보를 반드시 시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도지사 후보는 누구인가.
오늘 서울시에 대한 압수수색을 보면서 여러분의 마음이 무겁다. 선거에서는 우리가 한 표만 지더라도 선거에서 지는 것이다. 지금 전국에서 국민의힘이 많이 따라붙고 있다고 하지만, 여러분, 이렇게 따라붙다가 한 표의 벽을 넘지 못한다면, 우리는 선거에서 지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길 것이다.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빼앗길 것이다. 여러분, 우리 끝까지 달려야만 한다. 반드시 1%, 그리고 한 표의 벽을 넘어 승리의 그 날까지, 우리는 끝까지 달려야 할 것이다.
저는 여러분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그 마지막 한 표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 여기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광명시의 위대한 시민들께서 함께 뛰어주실 것을 믿는다. 위대한 경기도민께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이번 선거에서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 우리 광명시를 바꿀 광명시장 후보가 누구인가. 경기도의 미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누구인가.
2026. 5.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