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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 사전투표 첫날 대규모 압수수색, 범죄 방탄을 위한 관권선거 막장극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9

이재명 대통령의 하명을 받은 경찰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기어코 서울시 등 7곳에 대한 전격적인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는 오직 선거 판세를 뒤집기 위해 공권력을 사유화한 노골적이고 파렴치한 관권선거 행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픽’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유흥업소 여종업원 외박 강요 및 주폭 논란’으로 민심의 외면을 받고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참사를 빌미로 서울시를 정조준하는 야비한 기획 수사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거 중립의 의무는 완전히 내팽개친 채, 수사기관까지 동원해 정원오 후보를 구해보겠다는 정치 공작에 국민들은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태입니다. 시민 3명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정작 이 대통령은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내려가 태연하게 회 파티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와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하고 보좌진에게 증거 인멸을 시킨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부산을 돌던 때였습니다. 국민의 생명이 쓰러져가는 재앙 앞에서도, 자기 측근의 범죄를 덮어주고 표를 구걸하기 위해 대형 참사를 철저히 외면한 장본인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조롱에 ‘일베 폐쇄’ 검토 지시를 내렸던 이 대통령이 정작 정원오 후보 지지자 단톡방에서 ‘서소문 고가 붕괴’를 “우리에게 큰 호재”라며 환호하고 “적극적으로 공세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추악한 모의’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거 중립은 길가에 돌멩이보다 가치가 없는 것입니까. 머릿속에는 오로지 본인의 수많은 죄를 지우기 위한 ‘방탄 설계도’ 밖에 없습니까. 권력의 힘으로 사법 시스템을 파괴하고, 참사마저 선거용 선동 도구로 악용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악랄함에 그저 경악할 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권력을 휘두르며 아무리 발악해 보아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을 사유화하고 파렴치한 관권선거를 일삼는 이재명 정권의 위선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준엄하고 처절한 심판을 받아 반드시 몰락하게 될 것입니다.


2026. 5. 2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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