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뿌리 깊은 도덕성 파탄과 성비위 잔혹사가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도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수차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했던 정당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반성도 책임도 모두 사라졌고, 결국 국민은 또다시 추악한 권력형 성추문의 악순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과거 필리핀 세부 유흥업소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구체적인 제보까지 터져 나오며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선도하고 법을 수호한다는 단체의 이름을 걸고 해외 워크숍에 가 성매매를 즐겼다는 의혹은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격을 논하기 전에 인간적인 도리마저 저버린 행태입니다. 이쯤 되면 성추문과 도덕성 결여가 민주당 공천의 필수 조건이 된 것 아니냐는 국민적 냉소가 나오는 것도 결코 무리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등 당내 권력자들의 연쇄적인 성범죄 사건으로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충격과 상처를 남겼던 정당입니다. 특히 피해자 앞에서 “피해 호소인”이라는 2차 가해성 표현까지 사용하며 국민적 분노를 키웠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국민은 그 끔찍한 기억을 똑똑히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채 또다시 각종 성추문 의혹 인사들을 공천하며 국민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번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의 면면은 충격적입니다. 유흥업소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하고 주폭 논란에 휩싸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킨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에 이어 이제는 박지원 후보의 해외 성접대 의혹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폭로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생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들이 하나같이 추잡한 성비위 의혹과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사의 치욕입니다.
이런 불량 후보들이 거침없이 공천장을 받아 쥐고 큰소리를 치는 이유는 민주당에게 공직자의 도덕성이나 국민의 눈높이는 애당초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얼마나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향후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막아낼 ‘방탄 동원령’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 있느냐만이 유일한 공천 기준이었음을 스스로 자인한 꼴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이 이런 의혹이 터질 때마다 진지한 해명과 책임 대신 음모론과 정치공세 프레임 뒤에 숨는다는 점입니다.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성비위와 도덕성 붕괴는 우연한 일탈이 아니라 민주당 권력 구조에 뿌리내린 고질적 병폐일 뿐입니다. 민주당과 박지원 후보는 더 이상 추잡한 변명과 물타기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제기된 의혹의 실체를 국민 앞에 한 점 숨김없이 밝히십시오.
국민의힘은 권력에 취해 도덕성을 상실한 민주당의 위선적 성추문 카르텔을 이번 선거에서 국민과 함께 준엄하고 단호한 표의 심판으로 반드시 끝장낼 것입니다.
2026. 5.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