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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전주 한옥마을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5-23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26. 5. 23.() 15:00, 전주 한옥마을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제 앞에 저렇게 빨간 우산이 펼쳐져 있다. 아까 전주에 도착해서도 저쪽에서 이동하시는 우리 선거운동원들이 받치고 계신 우산을 봤는데 가슴이 뭉클했다. 저 우산이 이제 전북도민들, 전주 시민들을 받치는 우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선거운동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곳에서 우리 국민의힘을 위해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를 위해 함께 뛰시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고, 국민의힘이다. 여러분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마지막까지 끝까지 함께 뛰어 주십시오.

 

이곳에 오면서 무슨 말씀을 드릴까 고민 많이 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려야 우리 전북도민들의, 전주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가는 길은 여당의 문제도, 야당의 문제도, 더불어민주당의 문제도, 국민의힘의 문제도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는 길은 여러분의 문제다. 우리 자녀들의 문제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문제다.

 

우리는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잘사는 그런 평범한 나라를 원한다. 누구나 죄지으면 재판받고, 죄지은 사람은 그에 따라서 벌을 받는 그런 평등한 나라를 원한다. 우리가 원하는 그런 나라가 특별한 나라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이 천명하고 있는 모든 국민이 평등한 지극히 상식적인 나라이다.

 

그런데 그 상식이 깨지고 있다. 대통령만 재판을 받지 않아도 되는 나라이다. 대통령만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모든 재판을 없앨 수 있는 그런 나라이다. 여러분,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 가야 된다는 말이 우리의 말이 아니라, 어느 유명한 사람의 말이 아니라, 이재명이 대통령 되기 전에 본인 입으로 했던 말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고 맞는 말이다. 우리는 그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 지켜지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다.

 

근데 지금 대한민국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통령과 장관들까지 나서서 국민들이 어떤 커피는 마셔도 되고 어떤 커피는 마시면 안 되는지, 그것까지 강요하는 그런 나라가 됐다. 여러분, 이 오만함이 어디서 왔는가. 무슨 짓을 해도, 무슨 잘못을 해도 우리를 찍어줄 거라는 그 자신감에서 저는 그 오만함이 왔다고 생각한다.

 

35년간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시장,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더불어민주당 한 당에 맡겼지만, 전북의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그 모든 자리를 차지했던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일 것이다. 어떻게 하더라도, 우리가 시민의 삶은 살피지 않더라도, 전주의 발전은 신경 쓰지 않더라도, 전북의 삶은 신경 쓰지 않더라도 우리가 공천만 받으면 될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이 전북의 발전을 땅에 묻고, 전주시의 발전을 시궁창에 버린 것이다. 그 말도 안 되는 자신감이 지금 이재명의 오만함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과 정청래의 오만함을 불러온 것이다.

 

지금 전북 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나와 있다. 지금 호남의 공천이 오만한 공천이라고 우리 호남 분들의 마음이 분노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이 지금 이재명의 오만함,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겠다는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여러분, 그 오만함을 꺾는 것, 그 오만함을 바로잡는 것, 그것은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전북에서 그 오만함을 꺾기 위해 무소속 후보를 뽑는 것은 오만한 공천에 대한 심판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는 이재명의 오만함,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는 민주당의 오만함에 대한 심판은 되지 않을 것이다. 정청래 공천에 대한 오만함,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 이재명의 오만함을 동시에 심판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그 한 표를 우리 양정무 후보 그리고 여기 계신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몰아주는 것이다.

 

전주에서, 전북에서, 호남에서 그 오만함을 꺾어야만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다. 호남이 변하고 전북이 변하고 전주가 변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전주의 발전, 전북의 발전은 그 오만함을 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무 일 하지 않아도 여러분 당선될 수 있다고 한다면 누가 시민의 삶을 위해, 도민의 삶을 위해,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하겠는가.

 

공천해 주는 사람 쫓아다니고, 공천받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하고 나서 정작 여러분의 표를 받을 때는 여러분을 무시할 것이다. 당선되고 나면 그 즉시 시민의 삶은, 국민의 삶은 뒷전이 될 것이다. 공천받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 공천받기 위해 쏟았던 돈, 그거 거두기 위해 4년을 몽땅 써버릴 것이다.

 

이번 전주에서부터, 전북에서부터 민주당과 이재명의 오만함을 심판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한 번만 세워주십시오. 저희 국민의힘은 여러분께서 주시는 한 표를 10, 100배로 돌려드리겠다. 우리 양정무 후보, 직접 기업을 경영해 본 사람이다. 땀 한 방울 한 방울의 의미와 월급봉투의 무게를 잘 아는 사람이다. 우리 청년들의 불안한 미래에 대해서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후보가 전북을 맡아야 전북이 바뀌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번호가 아니라 사람을 보고 투표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투표해 주십시오. 자기 자신만 챙기는, 자기의 미래만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챙기는 사람들에게 투표해 주십시오. 저는 바뀔 것을 믿는다.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국민의힘으로 모일 것을 믿는다. 저희가 더 잘하겠다. 반드시 돌려드리겠다.

 

 

 

2026. 5. 2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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