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급함이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GTX를 들고나오고, 5·18까지 선거 프레임으로 끌어들이며 연일 선거판 전면에 나서는 모습에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맞습니까, 아니면 특정 후보 선거운동원입니까.
특히 이른바 ‘명픽’ 후보를 살리기 위한 지원사격은 갈수록 도를 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정 운영보다 선거판 관리에 더 몰두하는 듯한 모습에서, 민주당 내부의 다급함과 불안감이 그대로 읽힌다는 지적까지 나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합니까? 결국 ‘명픽’ 후보가 패배할 경우, 단순한 지방선거 결과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오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으로 번질까 두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사법적 방탄과 연결 짓고 있어 이러한 위기감 때문에 대통령이 선거판 한복판에 뛰어든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합니다. 국민은 국정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특정 후보 살리기에 과도하게 매달리는 듯한 모습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2026. 5.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함 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