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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6.3 지방선거, 위험한 권력의 독주를 멈춰 세울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1

오늘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균형추가 이대로 무너지느냐, 아니면 국민의 힘으로 권력의 폭주를 멈춰 세우느냐가 걸린 절체절명의 선거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권력과 거대 의석을 무기로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왔습니다. 방송 장악과 산업 현장을 마비시킬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급기야 대통령 한 사람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라는 초유의 사법 무력화까지 획책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친 채 오직 권력 유지와 방탄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이, 국민의 삶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세금과 물가는 치솟고, 집값과 전월세 불안은 서민들의 일상을 옥죄며, 대한민국 경제의 불확실성은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을 등에 업은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의 행태는 더욱 참담합니다. 지역의 비전과 공약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무능함,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거리낌 없이 쏟아내는 오만함, 그리고 검증의 무대가 두려워 TV 토론을 회피하려는 후보의 비겁함까지 더해졌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의 미래를 이런 후보에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검증조차 거부하는 후보들에게 지역을 맡기는 것은 주민에 대한 모독이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의 위험천만한 폭주를 막아낼 마지막 기회입니다. 공소취소 사법 파괴를 막는 한 표, 민생을 위협하는 세금 폭탄을 막는 한 표, 산업현장의 혼란을 막는 한 표가 절실합니다.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처절하게 뛰고 절박하게 듣겠습니다. 비장한 각오로 현장을 누비며 이 정권의 실정을 낱낱이 알리고, 무너진 민생을 살릴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오직 위대한 국민의 선택만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견제와 균형을 위해, 그리고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2026. 5. 2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최 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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