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마지막 균형추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1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어지는 것을 막아낼 중요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정부와 거대 여당이 지방권력까지 모조리 장악하게 되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야당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법 체계와 헌법 질서까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맞게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헌 논의까지 특정 권력의 연장 수단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헌법은 특정 개인이나 정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 원칙하에 개헌 되어야 합니다.


헌법과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치적 혼란은 결국 국민 삶을 불안하게 만들 것 입니다. 가계부채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고, 환율은 1500원을 넘나들며 주식시장에서는 잦은 사이드카 발동으로 금융시장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핏줄인 지방 제조업과 자영업 현장에서는 “이제는 버티는 것조차 어렵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시급한 민생은 내팽개친 채 정치적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대 여당이 권력을 남용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혹을 덮는 데에만 몰두한다면, 결국 그 청구서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단순한 투표가 아닙니다. 무너지는 민생을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절박한 한표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앞에 서겠습니다. 깨끗함과 유능함으로 다시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내주시는 한 표는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견제하고 민생을 바로 세우는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2026. 5. 2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최 수 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