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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7년 전 사과한 일을 다시 끌어와 기업을 ‘부관참시’하는 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를 파탄 내는 정권이야말로 진짜 ‘마귀’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0

국가 경제와 민생을 챙겨야 할 대통령이, 스타벅스 사태를 빌미로 이미 7년 전에 종결되고 공식 사과까지 끝난 사기업의 광고를 다시 SNS에 소환해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에 나선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엑스(X)를 통해 2019년 무신사의 양말 광고 문구를 언급하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보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봐야겠다”는 단서를 덧붙이며 이미 사과와 조치가 끝난 사안을 내용을 공론화했습니다.


이미 사과와 후속 조치까지 끝난 사안을 대통령이 직접 다시 끌어내 공개적으로 낙인을 찍는 행태는 사실상 기업에 대한 ‘부관참시’이자 무책임한 여론몰이에 불과합니다.


진정 기업을 힘들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닙니다. 기업 활동을 끊임없이 위축시키고 시장에 불안과 적대감을 조성하는 정치권력의 무분별한 개입입니다. 하루하루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어가는 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민간 시장을 압박하고 반기업 정서를 자극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야말로 기업을 고사시키는 진짜 ‘마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 정부는 경제를 살릴 실질적 해법보다 표를 의식한 현금 살포 정책에만 몰두해 왔습니다. 그 결과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삼중고 속에서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민생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과거 기업 광고를 다시 끌어와 여론전을 벌이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깊은 허탈감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경제 무능으로 민생을 회생 불능의 지옥으로 몰아넣고는, 뜬금없이 7년 전 과거사를 들춰내 반기업 정서를 자극하고 징벌적 낙인을 찍어 도대체 무엇을 얻겠다는 것입니까. 정부가 살려내야 할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들을 오직 정치 선동의 제물로 삼는 이 대통령의 가벼운 언행에 기업과 노동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을 적으로 돌리고 민간 시장을 위협하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과거 광고를 다시 심판하려 할 시간이 있다면, 무너진 거시경제 지표와 생존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현실부터 직시하는 것이 대통령의 우선 책무입니다.


기업을 악마화해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시도는 결국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무너뜨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국민은 갈등과 낙인으로 시장을 흔드는 지도자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책임 있는 지도자를 원합니다.


2026. 5. 2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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