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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김용남 보좌진 폭언·폭행' 논란, 뒤에서는 약자를 짓밟고 앞에서는 웃으며 표를 구걸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추악한 실상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20

국민을 섬기겠다며 카메라 앞에서 가식적인 미소를 지으며 표를 구걸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추악한 실상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 앞에서는 한없이 겸손한 척 고개를 숙이던 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손발이 되어 일한 보좌진들을 향해 폭언과 모멸, 심지어 물리적 폭행을 가했다는 의혹이 연이어 폭로되면서 국민들은 정치권에 깊은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전직 보좌진의 폭로는 충격 그 자체입니다. 공개된 증언에 따르면, 국회의원 명의 조기 설치를 위해 주말과 명절도 없이 24시간 상시 대기조로 일해야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 후보는 보좌진을 사노비처럼 부려 먹으며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언사로 인격을 짓밟았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언이 사실이라면, 전 후보는 보좌진을 공적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동료가 아니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쥐락펴락하는 사적 하인이자 감정 쓰레기통으로 취급한 것입니다. 


더욱 비열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 여실히 드러난 전 후보의 ‘꼬리 자르기’ 행태입니다. 전 후보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까르띠에 시계와 현금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특검 수사를 방해하고, 증거를 인멸한 죄로 24살 인턴 직원을 포함한 전 후보의 보좌진 4명은 졸지에 전과자 신세가 될 판입니다. 그런데도 전 후보는 자신의 범죄를 덮겠다고 힘없는 보좌진들을 ‘범죄의 총받이’로 내몰고 모든 죄를 직원들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보좌진을 소모품처럼 버린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 역시 보좌진 폭행 의혹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행사장에서 홍보 영상을 미리 틀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서관의 정강이를 구두 끝으로 걷어찼다는 증언은, 민주당 후보들이 보좌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민주당은 늘 입만 열면 인권과 평등, 약자 보호를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신들을 보좌한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조차 보이지 못했다면, 그동안의 외침은 표를 얻기 위한 비열한 가짜 연출에 불과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 카메라 앞에서만 겸손한 정치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위치의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고, 문제가 생기면 침묵하거나 책임을 아래로 떠넘기는 정치인은 국민을 섬길 자격이 없습니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정치, 이미지로 포장된 정치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전재수 후보와 김용남 후보에게 정치인으로서의 일말의 양심과 책임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과오를 반성하기 바랍니다.


2026. 5. 20.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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