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고발했습니다.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참석한 오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입니다.
당시 오 후보는 기존에 착용하던 선거 운동복을 벗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정치적 발언도 전혀 없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소지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으려 노력했고, 실제 행사는 정치나 선거와는 무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연일 감사의 정원을 문제 삼으며 정치 공세에 혈안입니다. 감사의 정원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 평가로 도배되니, 치졸한 시비를 걸 뿐입니다.
심지어 시민만 바라보며 공무를 수행 중인 공직자를 고발하며 서울을 정치의 늪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꺼내든 법적 조치 카드는, 정치와 관련 없이 오직 서울과 시민만 바라보며 묵묵히 직분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겁박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거대 입법 권력을 남용하는 국회 갑질도 스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위해 국회 상임위를 개최하며 일선 공무원을 괴롭히고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와 민주당은 벌써 선거 승리를 가정하고 점령군 행세를 하며 공직사회를 향해 줄을 세우려는 것입니까.
조금이라도 눈 밖에 나면 가차없이 사지로 내몰아 공직사회까지 민주당의 점령지로 삼으려는 것입니까.
민주당은 졸렬한 정치 공세와 공무원 탄압을 멈추십시오.
선거에 함몰되어 보훈 공간을 정치적 공격 소재로 삼는 비열한 행태도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과 정 후보가 말한 정책 경쟁의 장에 나서길 바랍니다.
2026. 5. 1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신 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