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인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입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맞서 싸우다 장렬히 희생되신 민주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립니다. 아울러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아픔과 상처를 안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5·18 민주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진실을 온전히 세우는 일은 결코 멈출 수 없는 시대적 책무입니다. 권력의 독주와 독점을 거부하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자 했던 그날의 외침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계승해야 할 보편적 가치입니다.
이제 우리는 과거의 상처와 갈등을 넘어 오월 정신을 국민 통합과 미래 번영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할 때입니다. 분열과 대립이 아니라 연대와 화합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광주가 꿈꾸었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특권과 차별이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을 살피고,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그날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민주영령들의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6. 5. 18.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