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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는 국민 경제 볼모 잡은 파업 도박을, 민주당은 ‘입틀막 중재’를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작성일 2026-05-17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으름장에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운데,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내일 협상이 재개됩니다.


사측은 교섭위원을 교체하며 협상 재개에 안간힘을 썼고, 정작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이재용 회장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여전히 '선파업' 강경론을 굽히지 않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황당한 '국민배당금' 포퓰리즘으로 노조의 N% 성과급이라는 초법적 요구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업이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조차 청구하기 힘든 족쇄를 채워놓으니, 이제는 국가적 골든타임마저 노조의 전리품 챙기기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과거 반도체 생태계를 살릴 K-칩스법은 '대기업 특혜'라며 악착같이 발목을 잡던 민주당이 호황이 오자마자 숟가락부터 얹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위선적입니다. 


정부가 할 일은 무모한 노조 눈치 보기가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을 멈추려는 불법적 집단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D램 점유율 36%의 삼성전자가 멈추면 협력사 1,700여 곳이 무너지고 대한민국 경제는 회복 불능의 재앙을 맞이하게 됩니다.


노조는 파국을 부르는 무모한 파업 도박을 당장 철회하고, 국민 경제와 민생을 위해 즉각 이성을 되찾아 내일 재개되는 협상 테이블에 진정성 있게 임해야 합니다.


2026. 5. 1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박 충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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